얼마전 부터 보이기 시작한 은색 스포...
주인공은 역시 아줌마였다...
그 아줌마는 정말 대단하다...
담배도 피는 아줌만데...
담배사러 차를몰고 장작 300m나 운전해서 온다...
보아하니 초보운전같다...
오늘도 여지 없이 온다...
그냥 걸어와도 충분할 거리를...
담배도 희안하게 생긴 가는거 핀다...
여자들은 굵은거 안좋아하나??
암튼 간에...
오늘도 스포를몰고...담배사러...
주차하다가 싼타페 옆구리를 앞휀다 부터 뒷범퍼까지 싸그리 갈아뭉개버렸다..
앞도 안보고 운전하나...
그 아줌마...그러고 나서 당황했는지...그대로 다시 후진...확인 사살까지...ㅡㅡ;;;
브레이크는 두고 뭐하나...어젯밤 국끓여 드셨나..ㅡㅡ;;
싼타페...메직카 장착 차량인지 익숙한 경보음이 들린다...
차주 나오고...
당황스러운 듯한...
그 뒤는...나도 모른다...
나도 근무해야하니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