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했네요/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21
- 2004.12.07. 22:46
아우...
찬바람 쐬고 돌아다니는거 힘듭니다.
성재 병원서 치료받고...
이리저리 떠돌며 일하다가 이제사 퇴근했습니다.
내일이 당직이라서 좀 일찍 들어왔네요.
어쨌던... 피곤한 하루였씀다.
이젠 씻고.... 힘 한번 쓰고... 자야겠죠.
멋진 꿈 꾸시는 밤들 되시길...
찬바람 쐬고 돌아다니는거 힘듭니다.
성재 병원서 치료받고...
이리저리 떠돌며 일하다가 이제사 퇴근했습니다.
내일이 당직이라서 좀 일찍 들어왔네요.
어쨌던... 피곤한 하루였씀다.
이젠 씻고.... 힘 한번 쓰고... 자야겠죠.
멋진 꿈 꾸시는 밤들 되시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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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허니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