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참된친구
- [경]*대장-성현*
- 조회 수 108
- 2004.12.01. 10:45
'참된 친구'
이것은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 주는
참된 친구 있느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 신달자의 <참된 친구> 중에서-
정말 좋은 사람,,
힘이되는 친구가 있다면 좋겠지요...
그런친구가 있으신지..
모임도 많은달인데..
주변에 그런분이 얼마나 있는지 둘러보세요..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과연 참된친구 인지도 되돌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이것은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 주는
참된 친구 있느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 신달자의 <참된 친구> 중에서-
정말 좋은 사람,,
힘이되는 친구가 있다면 좋겠지요...
그런친구가 있으신지..
모임도 많은달인데..
주변에 그런분이 얼마나 있는지 둘러보세요..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과연 참된친구 인지도 되돌아 볼수 있을것 같네요..
댓글
6
[서]부산의꿈
오케바리*^^*
(포항)승천하는 티지
조삐리
[경]예비경간한근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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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2004.12.01.
2004.12.01.
그동안 모임이다 뭐다 넘 소홀한 것 같아요.
결혼한 사람은 동반자만큼 소중한 친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