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부터 이상하게 일은 안하고 여기서 놀고 있습니다.

저의회사 부장님이 눈치를 3번이나 주고 갔는데 정신 못차리고 이러고 있어요

제 컴퓨터가 모니터1개에 본체가 2개 거든요

그래서 누가 오는소리가 들리면 본체를 1번에서 2번으로 바꾸어 버리고 다시 1번으로

경상방 확인하고 미치겠 습니다. 앞전에차가 아반테XD였거든요 XDIAN에 가입했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뎅..점점 빠져드는 니낌이 들어요...제 부사수가 차나와야

고쳐진다고 하네요...아마도 더 심하지 안을까 합니다.

지금 회사가 일이 많이 없어요 이번에 현대 자동차에서 심사가 있거든요..현대,기아

부품하나하나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우리같은 금형업체에서도 현대에서주는 (SQ)마크

이거 못따면 거래 끈는다고 하네요 저의회사는 ISO9004까지 획득하고도 SQ마크 뜰어져서

다시 12월초에 재심사 있어요 요거 합격 못하면 저의 회사 델코 밧데리,현대에네셀 납품

못해요..사실 작업자의 실력이라든지 제품의 특징을 보는것이 아니고 시설과환경을 보는것이

더 큰것 같아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일도 안하고 청소니 이번주에는 바닥에 페인트 칠을5mm

두께로 전체다 바른다고 하네요 아참 저의 회사에서 스포티지 운전석및보조석 뒤 그물망 고정

시키는 ㄷ자모양의 제품을 만들었어요 이거 만들고 회사 손해 많았어요. 기초 모델링만 주고

작업을 저의 회사에서 설계부터 완제품 만들었는데 재료비와 이건비 정도 받고 했어요..

그래서 사장님께서 현대제품은 안만든다고 못 박았어요

너무 길어서 다음에 또 글 올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