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쵸코맘님, 티지재원,드래곤,루마니아,로미스퐁,첨단고을,꼬마별..
흠...하하하..
더 이상 기억이 안난다.. -_-;;

뭐... 광주에서 너무 환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전라방님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느낀게..

...잘 논다...였습니다..
감동 감동...
특히 드래곤님의 발라드 실력과
루마니아님의 댄스실력은...
감동의 물결이 밀어치더군요...

묵을 숙박시설의 자세한 사양과 가격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설 좋더군요.. T_T

아침에 일어나서 허니님께 구박먹었습니다..
코골고 몸부림쳐서 허니님이 한숨도 못주무셨다더군요..

저는 제가 코를 고는지 첨 알았습니다... -_-;;

전라방가서 느낀게요...
다른 방에서 손님온다고 사람들을 후닥닥 모으는...
정말..'번개'가 이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흐흑... 감동의 눈물이 다시 한 번 눈앞을...T_T

다시 한 번 환대 감사드립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