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EQzero의 안부인사랍니다.
- EQzero
- 조회 수 107
- 2004.11.23. 01:04
안녕하세요! EQzero 박상준입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개란님과 내이름은지야님을 비롯한 모든 경상지역 회원분들께 안부인사 여쑵습니다.
밤새 술 같이 드시나 주문 회원님들 미워요!
6시반 성재형님의 "자자"한마디에 결국 잠자리에 들어버렸다지 뭡니까!
그리고 기상시간은 청소기님 호루라기 소리가 퍼진 대략 8시(?)
EQzero 선두차 음주운전이였다는...ㅜㅜ
울산은 매년 한두번은 가는데 부산을 딱 한번 밖에 들른적이 없네요. 그것도 잠시...
내년에는 꼭 놀러가고 꼭 성재형이 사주는 회먹고 싶습니다. ^^*
아자! 아자! 경상방 화이팅!!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개란님과 내이름은지야님을 비롯한 모든 경상지역 회원분들께 안부인사 여쑵습니다.
밤새 술 같이 드시나 주문 회원님들 미워요!
6시반 성재형님의 "자자"한마디에 결국 잠자리에 들어버렸다지 뭡니까!
그리고 기상시간은 청소기님 호루라기 소리가 퍼진 대략 8시(?)
EQzero 선두차 음주운전이였다는...ㅜㅜ
울산은 매년 한두번은 가는데 부산을 딱 한번 밖에 들른적이 없네요. 그것도 잠시...
내년에는 꼭 놀러가고 꼭 성재형이 사주는 회먹고 싶습니다. ^^*
아자! 아자! 경상방 화이팅!!
댓글
6
내이름은 지야
[경]진공청소기2000W
[경]snake(도형)
[ALL]◁바다:성재▷
기아부산닷컴(손경수)
짱아치
01:58
2004.11.23.
2004.11.23.
저도 만나뵙게되어서 영광과 즐거움이었습니다...
기억이 나는건 양말에 목장갑으로 오리가 되었다는 기억이 남네요...
제로님도 조심해서 무사 귀한을 하셨죠...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안운하세요....
기억이 나는건 양말에 목장갑으로 오리가 되었다는 기억이 남네요...
제로님도 조심해서 무사 귀한을 하셨죠...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안운하세요....
08:52
2004.11.23.
2004.11.23.
09:09
2004.11.23.
2004.11.23.
09:51
2004.11.23.
2004.11.23.
13:28
2004.11.23.
2004.11.23.
에구 하두 정신이 없어서 넥네임과 기억속 모습들이 매치가 안되네여,,,,^^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그날 정말 수고들 만이 하셨구여,,,,^^ 다음에 귀회가 되면 또 뵙구싶네여,,,,^^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여,,,,,^^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그날 정말 수고들 만이 하셨구여,,,,^^ 다음에 귀회가 되면 또 뵙구싶네여,,,,^^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여,,,,,^^
13:38
2004.11.23.
2004.11.23.
울산에 매년 오시는군요. 내년에 경상도에 오시면 방장님께 꼭 맛있는 회 사달라고 하십시오.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