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깜짝! 영광입니다.
- 꼬부기
- 조회 수 117
- 2004.11.15. 17:35
오늘도 여느 때처럼 스포티지넷 이곳저곳을 다니며 침흘리던 중..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처음에 잘 안들려서 다시 누구신지 여쭈어보니.. 청소기님! 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전 깜짝! 놀랐습니다..
속으로 우와~! 하며 통화를 하는중에 "아하.. 이게 바로 스포티지넷의 힘이구나.. 그리고 경상방의 분위기가 밝은 이유구나~!"라는 느낌이 가슴에 팍.. 와 닿더군요..
잠시동안의 대화지만 경상방의 정을 듬뿍 느낄수 있었습니다.(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지역장님의 카리스마와 이렇게 열정적인 회원 분들이 계신 경상방에 속할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네요!!)
담에는 꼭 직접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경상방 회원 여러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처음에 잘 안들려서 다시 누구신지 여쭈어보니.. 청소기님! 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전 깜짝! 놀랐습니다..
속으로 우와~! 하며 통화를 하는중에 "아하.. 이게 바로 스포티지넷의 힘이구나.. 그리고 경상방의 분위기가 밝은 이유구나~!"라는 느낌이 가슴에 팍.. 와 닿더군요..
잠시동안의 대화지만 경상방의 정을 듬뿍 느낄수 있었습니다.(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지역장님의 카리스마와 이렇게 열정적인 회원 분들이 계신 경상방에 속할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네요!!)
담에는 꼭 직접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경상방 회원 여러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댓글
10
내이름은 지야
[ALL]◁바다:성재▷
내이름은 지야
[대구]공주 아빠
[셩]스카이클럽:희섭
꼬부기
이선정
[경]Romantic:허니
[셩]스카이클럽:희섭
[경]snake(도형)
17:51
2004.11.15.
2004.11.15.
호호호!!!
이런 과찬의 말씀을..
사실 전 카리스마가 아니라..칼있으마지요^^;;
사람들이 절 무서워 하는건 제가 칼을들고 다니기 때문이랍니다..ㅎㅎ;;;믿거나 말거나..
암튼 반갑습니다.
경상방에서 눈부신 활동 부탁드립니다.
참고적으로 예전의 동호회에선 꼬부기 닉 쓰는 동생이 다이 선두주자 였습니다..ㅎㅎ;;
이런 과찬의 말씀을..
사실 전 카리스마가 아니라..칼있으마지요^^;;
사람들이 절 무서워 하는건 제가 칼을들고 다니기 때문이랍니다..ㅎㅎ;;;믿거나 말거나..
암튼 반갑습니다.
경상방에서 눈부신 활동 부탁드립니다.
참고적으로 예전의 동호회에선 꼬부기 닉 쓰는 동생이 다이 선두주자 였습니다..ㅎㅎ;;
18:07
2004.11.15.
2004.11.15.
18:10
2004.11.15.
2004.11.15.
18:59
2004.11.15.
2004.11.15.
19:04
2004.11.15.
2004.11.15.
전 다이가 뭔지 잘 모르는 그냥 차만 몰고 다니는 정도인데.. 이 곳을 통해 많이 배워 언젠간 다이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군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물론 흔적도 남기구요..
20:12
2004.11.15.
2004.11.15.
22:52
2004.11.15.
2004.11.15.
07:57
2004.11.16.
2004.11.16.
11:46
2004.11.16.
2004.11.16.
11:12
2004.11.17.
2004.11.17.
꼬부기님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