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의 닉네임
- Makdalina
- 조회 수 104
- 2004.11.15. 12:33
전 특별한 닉네임이 없습니다.
또한 제이름을 밝히는게 더 좋구요.
근데 얼마전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차가 있었습니다.
그차 이름이 막달리나 (일명 "리나")라고 불렀죠
제가 넘 넘 아끼는 차였거든요.
대학다닐때 였어요.
부산에서 다녔는데 그때 알바해서 차를 샀어요 30만원주고 티코를 샀죠.
제겐 발이었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근데 이놈은 에어콘이 없으며, 창문도 all 수동으로만 움직임니다.
그러다보니 여름에 도심에 꽉막힌 곳에서는 죽음이죠.
그래서 수동으로 창문을 열고 막달려야 합니다.(제가 땀이 많고 더위를 많이 타므로)
그래서 그때 그 사랑하는 차를 "리나"라고 불렀어요.
그때 생각이나서 막달리나라고 합니다.
학교를 부산에서 다녔구요. 집은 광안리인데 학교까지 버스타고 1시간 30분이 걸리지만
이놈은 기름냄새만 맡아도 30분만에 학교를 갈 수가 있었걸랑요.
이만하면 사랑할만 하죠????
또한 제이름을 밝히는게 더 좋구요.
근데 얼마전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차가 있었습니다.
그차 이름이 막달리나 (일명 "리나")라고 불렀죠
제가 넘 넘 아끼는 차였거든요.
대학다닐때 였어요.
부산에서 다녔는데 그때 알바해서 차를 샀어요 30만원주고 티코를 샀죠.
제겐 발이었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근데 이놈은 에어콘이 없으며, 창문도 all 수동으로만 움직임니다.
그러다보니 여름에 도심에 꽉막힌 곳에서는 죽음이죠.
그래서 수동으로 창문을 열고 막달려야 합니다.(제가 땀이 많고 더위를 많이 타므로)
그래서 그때 그 사랑하는 차를 "리나"라고 불렀어요.
그때 생각이나서 막달리나라고 합니다.
학교를 부산에서 다녔구요. 집은 광안리인데 학교까지 버스타고 1시간 30분이 걸리지만
이놈은 기름냄새만 맡아도 30분만에 학교를 갈 수가 있었걸랑요.
이만하면 사랑할만 하죠????
댓글
7
Makdalina
[경]ξ붕붕ξ
[ALL]◁바다:성재▷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경]힘센머슴:종섭
Makdalina
내이름은 지야
12:35
2004.11.15.
2004.11.15.
13:33
2004.11.15.
2004.11.15.
13:39
2004.11.15.
2004.11.15.
13:42
2004.11.15.
2004.11.15.
13:53
2004.11.15.
2004.11.15.
15:18
2004.11.15.
2004.11.15.
17:34
2004.11.15.
2004.11.15.
그리고 바다님 소주한잔 하자고 하시면 연락만 주세요.
제가 일정을 봐서 함 뵙죠.
참고로 제가 이사이트에 자주 못들어오는 비참한 상황이니 핸펀으로 연락을 주시든 메일로 연락을 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