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시 후 뵙겠습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5
- 2004.11.14. 22:41
솔직히 요즘 잠이 많이 부족합니다.
빡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해둘려면
오늘밤도 얼마나 잘 수 있을런지...
조금만 쉬다가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한 시간 정도만...
그 사이, 저 찾지 마세용. 찾는 사람 아무도 없겠지만...^^*
빡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해둘려면
오늘밤도 얼마나 잘 수 있을런지...
조금만 쉬다가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한 시간 정도만...
그 사이, 저 찾지 마세용. 찾는 사람 아무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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