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은 말이죠.
정말 차가 밀리거든요.
나가서 집까지 1시간도 넘게 걸린다는..
다른 분들은 수욜이 가정의 날이라고들 한다는데..이런^^;
날로 숙제가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그러니 저라도 숙제에 동참하려고..글 올려봅니다.^--------^

세차한지 3일째..아직 또 손대면 미끄러질 듯 깨끗합니다.
근데..비 올라고 합니다..여기 창원도요.
다행히 아직 빗방울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상합니다. 꼭 제가 세차를 하면 하루 뒤나 이틀뒤에 비가옵니다.

"하늘님..하늘님..
밀리는 길로 퇴근해서 집에갈 때 꺼정만 뿌리지 마서요~
지하 주차장에 들어간 순간 딱 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씨~익(살인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