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조금 살만합니다...
- 尹正道
- 조회 수 121
- 2004.11.10. 13:42
한 며칠 몸살에 雪事(?)에 고생 했습니다.
일요일 결혼식 같다가 먹은 음식이 탈 났나 봅니다. 결혼식 뷔페는 조심해서 먹어야 할듯....(날음식은 드시지 마세요)
몸살 까지 겹쳐서....빌빌하다가 오늘은 좀 컨디션 돌아오는거 같네요.
일이 많아서 쉬지도 못해서 회복하는데 오래 걸리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 결혼기념일 입니다.
어떻게 넘어갈까요?
일요일 결혼식 같다가 먹은 음식이 탈 났나 봅니다. 결혼식 뷔페는 조심해서 먹어야 할듯....(날음식은 드시지 마세요)
몸살 까지 겹쳐서....빌빌하다가 오늘은 좀 컨디션 돌아오는거 같네요.
일이 많아서 쉬지도 못해서 회복하는데 오래 걸리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 결혼기념일 입니다.
어떻게 넘어갈까요?
댓글
2
내이름은 지야
기아부산닷컴(손경수)
13:51
2004.11.10.
2004.11.10.
조심해서 넘어가세요.^^
글구 결혼기념일 축하 드리고....
이쁜 꽃 사드리세요.
여친이 굉장히 기대할 때입니다.
실망시키면 안되니... 대패질 해가면서 말씀도 나누어야 할 듯.....^^
글구 결혼기념일 축하 드리고....
이쁜 꽃 사드리세요.
여친이 굉장히 기대할 때입니다.
실망시키면 안되니... 대패질 해가면서 말씀도 나누어야 할 듯.....^^
16:43
2004.11.10.
2004.11.10.
윤정도님, 그냥 넘어가시면 앞으로 일년이 불편해지십니다.
오늘이 결혼기념일임을 간단하게나마 두분이 확인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부인께서 함부로 다니실 수 없으실테니, 외출보다는 꽃같은 물질적인 성의표시도 좋겠고, 평소에 잘 들려주지 않았던 거시기한 말 한마디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