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먼저 왔습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07
- 2004.11.07. 00:24
산채 갔다가
약속이 있어서
식사하고 회의 마치고
일찍 돌아왔습니다.
여기서도 술자리...
의사지시로 술을 못먹으니
구석에 짱박혀서
자게판 출석부도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눈팅을 할겁니다.^^
약속이 있어서
식사하고 회의 마치고
일찍 돌아왔습니다.
여기서도 술자리...
의사지시로 술을 못먹으니
구석에 짱박혀서
자게판 출석부도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눈팅을 할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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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
200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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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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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2004.11.07.
2004.11.07.
19:40
2004.11.07.
2004.11.07.
19:44
2004.11.07.
2004.11.07.
19:57
2004.11.07.
2004.11.07.
부산에 문현로타리에서 대연동 방면 한 50m 우측골목으로 들어가면 문현곱창골목이 있습니다. 11월15인가 16인가 곱창축제도 한답니다. 영화"친구"에서 친구들이 술 묵던 장소 밑에 똘마이들 그랜져 트렁크에 둘이 타고 가던 그장면에 나오던 거죠 칠성곱창집 지금도 원반 중간에 연탄불로 곱창을 구워먹죠 주변에 다 그런집입니다. 맛은 거의 비슷하죠. 함 놀려오셈.
09:44
2004.11.08.
2004.11.08.
19:27
2004.11.08.
2004.11.08.
저는 좀있다 잘려고 합니다....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