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모시고 울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울 마눌이랑 딸이랑 전부다 같이 갔죠...?
근데 넘 피곤합니다...
오늘은 밑에있는 글을 읽고 리풀하나도 안달았습니다...죄송합니다.넘 피곤해서...
내일은 또 울 마눌님이 울 딸 데리고 동물원으로 놀러가자고 합니다...(부곡하와이 內 동물원)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그리고 울 횐님들이 계신 울산에서는 지금쯤이면 열띰히 놀고있겠죠...
회의는 잘 끝나셨는지...?
집에 오는길에 통화를 잠시했는데 재가 전정모때 서경방 횐님 한분이랑 같이 진행자라고 하네요...
이런 억울할때가 다있나 싶네요...그래도 재가 잘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넘 술을 많이 마시지마시구 다들 목적지에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전 이만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