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종일잤더만...
- [경]◁바다:성재▷
- 조회 수 122
- 2004.11.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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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서]Pia
내이름은 지야
[경]산적:병룡
[경]LandMaster
[경]산적:병룡
내이름은 지야
[경]진공청소기2000W
내이름은 지야
[경]LandMaster
[경]힘센머슴:종섭
[경]예비경간한근
이선정
22:04
2004.11.03.
2004.11.03.
22:06
2004.11.03.
2004.11.03.
22:07
2004.11.03.
2004.11.03.
언능 오시오
내 볶음밥 하나 후다닥 만들어 두었소 ㅎㅎ
밥 다 식기 전에 언능 와야 할텐데 ㅋㅋ
누구든 30분 내로 오시면 10년 주방 경력에
이 산적이 입에 쩍쩍 붙는 김치 볶음밥 하나 해 드리지요
물론 공짜루요 ㅎㅎㅎ
내 볶음밥 하나 후다닥 만들어 두었소 ㅎㅎ
밥 다 식기 전에 언능 와야 할텐데 ㅋㅋ
누구든 30분 내로 오시면 10년 주방 경력에
이 산적이 입에 쩍쩍 붙는 김치 볶음밥 하나 해 드리지요
물론 공짜루요 ㅎㅎㅎ
22:08
2004.11.03.
2004.11.03.
22:09
2004.11.03.
2004.11.03.
어떤 볶음밥이냐면요
먼져 잘 달궈진 팬에 버터를 두릅니다
버터가 녹으면 여기에 맥시코 고추(할라피뇨) 다진것과
마늘 오동통한 새우 홍합 한치를 넣구요 볶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해산물에 잡내가 사라 지지요)
그다음 잘익은 김치를 넣고 홍피망 청피망 당근 양파를
넣고 같이 볶은 다음 소금 약간 넣어 줍니다 ㅋㅋ
그다음에 약간 고들 하게 지은 밥 넣구 뜨거운 불에서
달달 볶구 마지막에 고소한 참기름 으로 마무리 하면
맛있는 해뭃 김치 볶음밥 이 되지요
맛나겠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먼져 잘 달궈진 팬에 버터를 두릅니다
버터가 녹으면 여기에 맥시코 고추(할라피뇨) 다진것과
마늘 오동통한 새우 홍합 한치를 넣구요 볶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해산물에 잡내가 사라 지지요)
그다음 잘익은 김치를 넣고 홍피망 청피망 당근 양파를
넣고 같이 볶은 다음 소금 약간 넣어 줍니다 ㅋㅋ
그다음에 약간 고들 하게 지은 밥 넣구 뜨거운 불에서
달달 볶구 마지막에 고소한 참기름 으로 마무리 하면
맛있는 해뭃 김치 볶음밥 이 되지요
맛나겠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14
2004.11.03.
2004.11.03.
22:17
2004.11.03.
2004.11.03.
저는 먹어 봤습니다...
그맛이 아직도 군침이 도는군요...
그때 배가 많이 불렀는데도 그맛은 기억이 남니다...
꿀~~~~~~~~~~~꺽
그맛이 아직도 군침이 도는군요...
그때 배가 많이 불렀는데도 그맛은 기억이 남니다...
꿀~~~~~~~~~~~꺽
22:27
2004.11.03.
2004.11.03.
22:28
2004.11.03.
2004.11.03.
22:37
2004.11.03.
2004.11.03.
00:24
2004.11.04.
2004.11.04.
음...전이제 다이어트를 해야되는데...휴...^^;
근데...궁금한데요-성재형님과 선정누님은 혹시....
스포동회에서 만나셨나요??두분다 본인 아뒤로 활동하시길래요...^^;;;;;
근데...궁금한데요-성재형님과 선정누님은 혹시....
스포동회에서 만나셨나요??두분다 본인 아뒤로 활동하시길래요...^^;;;;;
01:38
2004.11.04.
2004.11.04.
산적님... 저두요~~
맨날 먹구 맛있다.. 배부르다... 소리만 들어서리...
무지무지 먹고싶다눈... ㅜ.ㅜ
예비경간한근님(휴우~~ 진짜 길당... ㅋㅋㅋ)
아님당... 워낙 멀다보니 감시차원에서... ㅋㅋㅋ
농담이구여~~ ^^
그냥... 오빠 가는길을 따라가다보니...
저도 경상방 사람이 다 되어버렸다눈...
맨날 먹구 맛있다.. 배부르다... 소리만 들어서리...
무지무지 먹고싶다눈... ㅜ.ㅜ
예비경간한근님(휴우~~ 진짜 길당... ㅋㅋㅋ)
아님당... 워낙 멀다보니 감시차원에서... ㅋㅋㅋ
농담이구여~~ ^^
그냥... 오빠 가는길을 따라가다보니...
저도 경상방 사람이 다 되어버렸다눈...
12:17
2004.11.04.
2004.11.04.
우짜실려고...
이 글보면 이선정님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