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열띠미 세차를 하고 계시려나...
부럽습니당...  세차말구 자주자주 뵙는거요~
어찌 각시인 저보다 울오빠를 더 많이 보시는지... 질투만땅임다... ^^;;;

사무실서는 컴터가 너무너무 느려서 글읽을 엄두도 못내다강...
몸이 별루 안좋아서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는...
묵은 숙제들 하느라 하나하나 열띠미 읽다가...
허거걱~~  이제부터 숙제 잘해야겠슴당...
그냥 글과 리플들을 보다보니 그래야할것 같다눈... ㅡ.ㅡ;;;;

오늘은 왜케 추운지..
청주는 내내 비가 왔거든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부터 전 거의 시체랍니당...
벌써부터 추워죽을것같다눈... ㅜ.ㅜ

일케 추운데 무신 세차를~~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내차두 함 씻겨주야하는데...
한달은 된거 같음... ㅡ.ㅡ;;;
(ㄱㅐ란님보구 머라할 처지가 아닌듯 싶네용... ㅋㅋ)

오늘 저녁두 좋은 기분으로.. 자알~ 보내시구요~~~
날이 많이 추워졌슴당~~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