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들어왔습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9
- 2004.11.01. 11:34
안녕하십니까? 내이름은 지야입니다.
월요일은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쁜 날이라, 지금 들어왔네요.
아직 하나하나 보진 못했지만, 우리 회원님들이 번개사진도 꽤 올려주신 듯 하네요. 사진은 보기 겁나는데... ㅎㅎㅎ
오늘도 숙제가 너무 많아, 어제 제가 쓴 허접한 번개후기는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니 정말 다행입니다. 진짭니다.
사진 올려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구요, 이제부터 숙제를 해보겠습니다. 점심은 먹을 시간이 있어야 할텐데...^^;;;
월요일은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쁜 날이라, 지금 들어왔네요.
아직 하나하나 보진 못했지만, 우리 회원님들이 번개사진도 꽤 올려주신 듯 하네요. 사진은 보기 겁나는데... ㅎㅎㅎ
오늘도 숙제가 너무 많아, 어제 제가 쓴 허접한 번개후기는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니 정말 다행입니다. 진짭니다.
사진 올려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구요, 이제부터 숙제를 해보겠습니다. 점심은 먹을 시간이 있어야 할텐데...^^;;;
댓글
뉴페이스분들 소개 좀 해 주세용..
단체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