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야... 다른분들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 파란앙마^^*
- 조회 수 123
- 2004.10.31. 00:10
오늘..회사내.. 토익셤 보러 갔다가.. 주차장에 떡하니..서있는...티지를 보았더랬습니다... 저도 모르게... 같이갔던 대리님을...놔두고..티지옆에서.. 기웃거리고 있더라는..... ㅜ.ㅜ
전..다른분들... 애타시는것 보고... 거.. 나올때 되면..나올건데.. 왜저리쥐..하고 이해를 못했는데... 막상..계약을 하고나니... 11월말이... 왜이리도 안오는지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군대 이병 시절.. 재대날짜를 기다리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대구에서 정모하시겠네요~ 저도 무쟈게 가고 싶었는데.. 담에 참가해서..두배로.. 잼나게..놀죠뭐~~~
남은.. 일요일도.. 모두 즐겁게 보내세욤!!! 티지 홧팅!!!
전..다른분들... 애타시는것 보고... 거.. 나올때 되면..나올건데.. 왜저리쥐..하고 이해를 못했는데... 막상..계약을 하고나니... 11월말이... 왜이리도 안오는지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군대 이병 시절.. 재대날짜를 기다리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대구에서 정모하시겠네요~ 저도 무쟈게 가고 싶었는데.. 담에 참가해서..두배로.. 잼나게..놀죠뭐~~~
남은.. 일요일도.. 모두 즐겁게 보내세욤!!! 티지 홧팅!!!
댓글
4
내이름은 지야
파란앙마^^*
[경]Romantic:허니
[경]LandMaster
00:13
2004.10.31.
2004.10.31.
02:08
2004.10.31.
2004.10.31.
09:41
2004.10.31.
2004.10.31.
21:31
2004.10.31.
200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