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자리를 빌어..
축하해주신 모든 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잔치 잘 치뤘습니다.ㅎㅎㅎ"

선물 보내주신 붕붕님과 너부리님 그리고 선물과 함께 몸소 찾아주신..청소기님..
정말 고마버요.^^ 입이 찢어저라 좋아하는 절 보셨어야 했는뎅..그쵸 청소기님..ㅋㅋ

바쁘다는 핑계로 온라인 활동도 제대로 몬하는데..^^ 넘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모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셔니가 연필을 잡았어욤..
총명하게 자랄꺼라는 뜻이겠죠..ㅋ
첨에 마이크를 두번씩이나 잡으려다가..무거워서 그런지..포기를..^^;;
암튼 아빠엄마는 줄 창 "돈"을 잡으라고 외쳤건만..^^;;
ㅎㅎ역시 아기들은 돈 욕심이 엄따는..ㅎㅎㅎ

무사히 잔치를 마칠수 있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기분 그대로..계속 기분 좋을랍니다.ㅎㅎㅎㅎ
그럼 열분~다덜 왕대따시 조은 하루 보내이~소^^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