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 정말 지송해요^^
오널에서야 인사를 드리네요.ㅎㅎ
울 이쁜 딸 시혀니 돌잔치가 공지에 있다시피^^ 낼 모레로 바짝 땡겨왔습니다.
열분들 부담 되실까봐..말씀안드릴려고했는디..
청소기님께서 저를 대신해서 알려주셨어요.(넘 감사해요..)

먼길이라 오시라 소리도 몬하고 ^^
추카해주신 분들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 -) (_ _)

부디 시혀니가 돈을 덥썩 잡기를 바라며...ㅎㅎㅎ
무지하게 후다닥 지나가버린 오널을 돌아보며..
대따시 잼나는 도배해주신 방장님을 떠올리며..미소도 함 지어보고..
결국 피로감에 음악 도배를 다 들어보진 몬했지만..
너부리님의 눈이내리네...는 제 젊은날의 기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려주었으며,
영웅시대 보는 울 주상도 함 쳐다봤다가..
...
숙제하는거 넘 좋아요^^ 계속 숙제 내주세요^^;;
아..곤피합니다.
아줌마는 피로를 빨리 느끼고, 자주 느낍니다..
왜냐고 묻지마세요..원래그렇습니다.ㅎㅎㅎㅎ

ㅆㅏ랑하는 횐님들..
좋은 꿈 꾸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