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산 번개후기( 1 )~!!!
- 그림자
- 조회 수 163
- 2004.10.25. 22:38
http://211.115.113.204/mv/asf/3/0775223.wmv10월 15일..
손과장님의 부산번개~
얼마나 기다렸던 부산 번개 였던가...ㅎㅎㅎ
앞서 한번 실패했던 번개 인지라..행여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이란 기대...기대...
혹시나 싶어 출발하기전 손과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번개공지에 달린 답글을 보면 많은 분들의 불참이 우려 되는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T.T
손과장님의 최소 7~8명은 참석할 것이란 대답에 바로 출발(~~기대만땅)
지금 시간(P.M 07시)..동서고가를 타고 초읍~거제~온천장~남산동~범어사..
아, 이렇게 가면 8시 까지 도착 못할것 만 같다.
첫 번개인데 늦어서는 안되지~!!
그래서 차를 공항쪽으로 향했다.
공항로를 타고 남양산 I.C를 지나 호포동~범어사...이렇게 가면 8시 안에 갈 수 있을 것이다.
7시 45분 범어사 도착...
이런~우회전을 해야 되는데...지나쳐 버렸다.
우회전 해야 하는 도로를 지나쳐 버렸다...T.T
가다보니 저기 밑에 신호등과 우회전하는 길이 보인다.
그래, 저기서 우회전을 하자...!!!
우회전을 하고 난 후 길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어라~~~여기가 어디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힌다.
손과장님의 그 멋진 약도도 숙독을 했건만...
한참을 헤맸다.
8시 10분...이런 시간을 오바하고 말았다...
도저히 못 찾겠다.(손과장님께 전화로 물어봐야 겠다...!!!)
☆ 띠리링~띠리링~(네, 손과장 입니다!!)
이런, 전화를 걸면서 보니 저쪽에 계신다...
드디어 번개장소 도착...손과장님 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이때, 시간 8시 15분...
우리 둘 뿐이다......
둘이서 먼저 음식을 시키고...술을 시켰다.( 내가 젤로 좋아하는 메뉴가~
삼겹살에 소주다...)~우리는 삼겹살에 오십세주를 시켰다~ㅋㅋㅋ
먼저나온 전과 밑반찬을 안주 삼아 한잔~!!!
어라, 그러고 보니 손과장님은 어제...과음을 하셨는데
...그 횡포에 손가방이 가출을 하지 않았던가~???
행여 여쭤보니 그 손가방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단다...ㅎㅎㅎ
술이 너무 잘 들어간다~부어라!~마셔라~!!
둘이서 신났다...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마시다 보니...누가 들어 온다.
푸하하하(이젠 맞지??전에 하~하나 빠졌다고 뭐라 하더니...이젠 됐지? 푸하하하~~~~~~~~~)
님이다.
또다시 셋이서~ 부어라 마셔라 ...........쭉.....*^.^*
으~~~~~~~~~~~~취기가 오른다...드디어 시간이 되었다.
호구조사시간...일찍이 손과장님은 알고 있고...
어라, 푸하하하님 고향이 경북 예천 이란다...예천이라면?
나하고 같은 경북권이다...ㅋㅋㅋ
내 고향하고 3~40분 거리...이젠 됐다.
어거지로 푸하하하님을 동생 시켰다...손과장님은 형님이고...
어리버리 삼형제 탄생~!!! ( 손과장님은 삼총사를 고집 하셨다...!!!특히 2차 노래방에서
삼총사를 매우 강조 하심... )
이젠 분위기도 무르익었고 배가 부르다.
소화를 시켜야 하는데....
노래방으로 2차 확정...노래방을 갔다.
~~~~~~~~~~~~2편에 계속~~~~~~~~~~~~~
글 재주가 없어 지루하고 별로 잼 없죠?ㅋㅋㅋ 그냥 함 읽어 주세요~!!!
손과장님의 부산번개~
얼마나 기다렸던 부산 번개 였던가...ㅎㅎㅎ
앞서 한번 실패했던 번개 인지라..행여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이란 기대...기대...
혹시나 싶어 출발하기전 손과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번개공지에 달린 답글을 보면 많은 분들의 불참이 우려 되는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T.T
손과장님의 최소 7~8명은 참석할 것이란 대답에 바로 출발(~~기대만땅)
지금 시간(P.M 07시)..동서고가를 타고 초읍~거제~온천장~남산동~범어사..
아, 이렇게 가면 8시 까지 도착 못할것 만 같다.
첫 번개인데 늦어서는 안되지~!!
그래서 차를 공항쪽으로 향했다.
공항로를 타고 남양산 I.C를 지나 호포동~범어사...이렇게 가면 8시 안에 갈 수 있을 것이다.
7시 45분 범어사 도착...
이런~우회전을 해야 되는데...지나쳐 버렸다.
우회전 해야 하는 도로를 지나쳐 버렸다...T.T
가다보니 저기 밑에 신호등과 우회전하는 길이 보인다.
그래, 저기서 우회전을 하자...!!!
우회전을 하고 난 후 길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어라~~~여기가 어디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힌다.
손과장님의 그 멋진 약도도 숙독을 했건만...
한참을 헤맸다.
8시 10분...이런 시간을 오바하고 말았다...
도저히 못 찾겠다.(손과장님께 전화로 물어봐야 겠다...!!!)
☆ 띠리링~띠리링~(네, 손과장 입니다!!)
이런, 전화를 걸면서 보니 저쪽에 계신다...
드디어 번개장소 도착...손과장님 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이때, 시간 8시 15분...
우리 둘 뿐이다......
둘이서 먼저 음식을 시키고...술을 시켰다.( 내가 젤로 좋아하는 메뉴가~
삼겹살에 소주다...)~우리는 삼겹살에 오십세주를 시켰다~ㅋㅋㅋ
먼저나온 전과 밑반찬을 안주 삼아 한잔~!!!
어라, 그러고 보니 손과장님은 어제...과음을 하셨는데
...그 횡포에 손가방이 가출을 하지 않았던가~???
행여 여쭤보니 그 손가방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단다...ㅎㅎㅎ
술이 너무 잘 들어간다~부어라!~마셔라~!!
둘이서 신났다...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마시다 보니...누가 들어 온다.
푸하하하(이젠 맞지??전에 하~하나 빠졌다고 뭐라 하더니...이젠 됐지? 푸하하하~~~~~~~~~)
님이다.
또다시 셋이서~ 부어라 마셔라 ...........쭉.....*^.^*
으~~~~~~~~~~~~취기가 오른다...드디어 시간이 되었다.
호구조사시간...일찍이 손과장님은 알고 있고...
어라, 푸하하하님 고향이 경북 예천 이란다...예천이라면?
나하고 같은 경북권이다...ㅋㅋㅋ
내 고향하고 3~40분 거리...이젠 됐다.
어거지로 푸하하하님을 동생 시켰다...손과장님은 형님이고...
어리버리 삼형제 탄생~!!! ( 손과장님은 삼총사를 고집 하셨다...!!!특히 2차 노래방에서
삼총사를 매우 강조 하심... )
이젠 분위기도 무르익었고 배가 부르다.
소화를 시켜야 하는데....
노래방으로 2차 확정...노래방을 갔다.
~~~~~~~~~~~~2편에 계속~~~~~~~~~~~~~
글 재주가 없어 지루하고 별로 잼 없죠?ㅋㅋㅋ 그냥 함 읽어 주세요~!!!
댓글
4
[경]◁바다:성재▷
[경]진공청소기2000W
[경]너부리=김찬
기아부산닷컴(손경수)
22:40
2004.10.25.
2004.10.25.
세분이서 오붓하게 하셨는데..
많이 섭섭했겠네요...
많이 올줄알았는데...이런이런
울 과장님께서 벙개를 치셨는데...
그림자님 부산분들 함 테러를 해야겠네요...
많이 섭섭했겠네요...
많이 올줄알았는데...이런이런
울 과장님께서 벙개를 치셨는데...
그림자님 부산분들 함 테러를 해야겠네요...
22:42
2004.10.25.
2004.10.25.
22:51
2004.10.25.
2004.10.25.
11:56
2004.10.26.
200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