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세차 실기론..(교정)
- [경]◁바다:성재▷
- 조회 수 202
- 2004.10.25. 18:57
그동안 자신의 차 상태에 대해서 고민과 생각들을 많이 해보셨는지요?
세차 개론은 그만큼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혹 제가 올린 글을 읽고 자신의 세차 방법과 차 상태에 대해서 생각과 고민을 하지 않으셨다면
이 글을 읽을 자격이 없는 것이므로 얼렁 제글을 찾아서 읽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세차의 실기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세차하기 이전에 준비물 부터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셀프세차 왁싱 기본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카샴프가 있어야 합니다.
카샴프는 쉽게 말해서 비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 회사 제품을 쓰시던지 상관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좋은 제품을 쓰셔야만 충분하게 1차오염물질을
제거 하실수 있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거품이 나는지...또는 도장표면에 화학적 반응이없는지..
확인하셔야 하며 검증되고 공인된 제품을 쓰시는게 절차적 소요를 줄일수 있습니다.
담으론 카샴프를 풀수 있는 대야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차를 위한 세차스폰지가 필요합니다.
되도록이면 2장을 구입하시고 처음 한장은 애벌용으로 두번째는 본용으로 사용하세요.
다음엔 세차한 물기를완전히 닦아 낼수 있는 융이 필요합니다.
세무로 되어있는 융이 2장은 있어야 합니다. 용도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왁스가 있어야 되겠지요?
왁스도 처음 왁싱을 위해서는 불소계 왁스가 좋습니다.
물론 한두번 밖엔 쓰지않으므로 여러사람이 모여서 하나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왁싱을 할수 있는 스폰지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왁싱 마무리를 할수 있는 마이크로파이버나 초극세사 융이 필요합니다.
3장 필요합니다.
실은 걸레 종류로 쓸 융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물기 제거를 제외한 나머지 세차 용도의 융은 초극세사가 적당합니다.
여기에 더 포함 시키자면 장갑이있으면 더 좋습니다.
또한 코팅을 겸비 하실려면 여기에 코팅제나 스폰지 및 광택융이 추가로 더 필요하겠지요..
준비물은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젠진짜 실기로 들어갑니다.
세차는 되도록이면 2주를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왁싱 및 코팅이 완료된 차량이면 먼지탈이로 살짝 닦아만 주어도 기스없이 청소 가능합니다.
하지만 왁싱만 한 차량이라면 너무 쎄게 비벼버리면 도장에 먼지나 모래로 인한 잔기스가 생기니
조심하시길 바라며..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주 1회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세차는 왁싱 및 코팅을 하면 1달 이상은 가벼운 물세차로 충분한 광택과 깨끗함을유지 할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한번 하실때 빡세더라도 왁싱 및 코팅을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물세차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염도가 심하면 가볍게 전체적으로 고압으로 물을 뿌려줍니다.
흩어 내리듯이 전체적으로 여러번 뿌립니다.
그리고 충분히 수성오염이 물에 불정도의 시간을 지난뒤 고압세차로 집중적으로 훑어내립니다.
여기까지가 예비세차입니다.
그 다음은 카샴푸로 애벌세차를 해야 하는데..
스폰지 한장을 충분히 샴프액으로 적신뒤 아주 가볍게 닦아줍니다..
여기선 판넬을 기준으로 천천히 가볍게 작업해야 하며..자주자주 스폰지를 샴프액에 헹궈서 오염
물질을 털어내야 합니다.
아마 여기까지 하면 스폰지가 벌써 까맣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애벌세차하고 난뒤의 샴프는 아깝더라도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깨끗한 물로 충분히 고압으로 훑어 냅니다.
집중적으로 하셔야 합니다..오염도에따라서..'
그 후엔 다음 스폰지를 사용하여 샴프액 새것으로 준비한 후 본 세차를 합니다.
여기서는 전체적으로 하되 오염부분이 잔존해 있으면 집중적으로 합니다.
만약 오염 부분이 지워지지 않으면 그냥 내벌 둡니다.
또 다시 고압으로 씻어줍니다.
여기까지가 물세차의 끝입니다.
이젠 물기 닦기를 준비합니다.
먼저 세무 세차용 융을 준비하고 말라 있으면 충분히 물에 적셔서 꼭 짜냅니다.
왜 마른 융을 적시냐 하면 마른 세무융은 엄청난 기스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세무융 질을 하기 전에 와이퍼를 이용해 물기를 대충 걷어냅니다.
익숙치 않은 사람은 그냥 걸레질을 하시면 됩니다.
세무융을 사용하여 오염된 부분을 확인해 가면서 물기를 완전히 닦아 냅니다.
물기를 잘 닦지 않으면 나중에 왁싱할 때 낭패를 겪습니다.
그리고 잔존 물기로 인해 공기순환 오염이 될수 있으니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는 것을 잊지마세요.
도어는 크게 3-4번 닫았다 열었다 해서 사이사이 끼인 물기를 떨구어 내줍니다.
그리고 오염이 된 부분은 물왁스(요즘 대부분 연마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를사용하여 물기가 있을때
뿌리면서 2차 오염을 완전히 제거 해 줍니다.
물기를 다 제거를 했으면 공기중에 완전히 건조 될때까지 커피를 마시던지 담배를 피우면서 잡담을
나누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대부분 힘들어서 죽을 것입니다.
FM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왁싱이나 코팅 즉 케미컬 제품을 사용하실때는 반드시 차 도장면이 차가워야 되며 직사광선을
을 피하셔야 합니다.
명심 하세요..케미컬로 인한 얼룩이 생기면 안 지워집니다.
여기 까지가 셀프세차입니다.
이젠 왁싱을알아볼까요?
저번에 너부리 형님 처럼 도장면이 거칠거나 날림 페인트로 오염이 되었을 시에는 반드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그냥 작업 할시엔 왁싱이 잘 안되거나 엉켜붙으니조심하시고..
도장면 클리어가 완성이 되면 본격적으로 왁싱을합니다.
리퀴드가 쓰긴 쉽습니다만...광택기로 보조하실 분들은 더 탁월한 고체를 쓰심 됩니다.
왁싱 스폰지로 원을 그리면서 촘촘히 적당량을 발라줍니다.
여기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차적 도포로 마르길 기다리며 2차도포를 바로 시작하는 것과 1차 도포로 광작업까지 마치고 난뒤
2차 도포로 재작업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 광택기가 없으신 분들은 좀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권장해 드립니다.
왁싱이 다 되었으면 충분히 마를때 까지 기다렸다가 초극세사로 똑같은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닦아 줍니다.
점점 반짝이는 도장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 실겁니다.
왁싱 및 광택이 완료되면 불빛에 비추어 마무리를 합니다.
이젠바로 코팅에 들어갑니다.
대부분 액체 코팅제를 많이 씁니다.
코팅을하실 땐 2차 광택작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코팅제 작업도 왁싱 작업과 비슷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잘 안닦인다고 해서 절대로 쎄게 비벼버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세ㅔ트상품 이외의 다른종류 왁스나 코팅제를쓰실때는 따로 작업을해 주세요.
대부분 코팅을 먼저하고 시간이 좀더 지난뒤에 왁싱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은 좀 비싼 맥도날드 제품이나 뷔페 제품을 사면 왁싱작업 만으로도 충분한 작업 효과를보실수
있으므로 고민은하지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복잡하게 구성 되었는데..
몇번이고 반복 정독 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제가 급하게 적느라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글 남겨주시면
수정 및 부연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 까지 세차 및 광택에 신경을 쓰는가 하면...
나중에 (2-3년 후에)다가오는 광빨 및 도장면 하락 현상을 방지 하기 위해서 입니다.
초기 왁싱 및 코팅은 길게는 2개월까지 간단한 손세차 만으로도 차량을 충분히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깨끗하게 유지 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작업이 안되는 작업은 1년지나면 광은 포기 해야 합니다.
그러면 20-30만원 정도의 작업비를 들여서 박피를 하지요..경험상 20만원 이하 의 박피술은 믿을만한게 없더군요..
초에는 조금 오래 갑니다.
하지만 또 1년이 지나면 자꾸만 잦아집니다. 돈들어기는 횟수가..또 특유의 깊은 광이 안나옵니다.
뭐 기존에 차를 운행하시던 분은 잘 아실겁니다.
특히 펄 들어가 있는 이런 색깔의 차량은...관리 소홀하면 ㅎㅎ;;
1년만 지나면 지옥의 스포티지가 될것입니다.
광빨 사라지고 박피하다가 안되면 전체도색 즐어가야 합니다..아니면 그냥 생긴대로 타시던지..
다들 스포티지를 짧게는 5-6년 길게는 10년을 보고 사셨을 겁니다.
광때문에 2-3년만에 시들해 지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보세요..
옷이 좋으면 기분이 좋듯이..차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럼 이만~~
담번엔 왁싱 기술에 대해서 논해 보겠습니다.
세차 개론은 그만큼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혹 제가 올린 글을 읽고 자신의 세차 방법과 차 상태에 대해서 생각과 고민을 하지 않으셨다면
이 글을 읽을 자격이 없는 것이므로 얼렁 제글을 찾아서 읽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세차의 실기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세차하기 이전에 준비물 부터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셀프세차 왁싱 기본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카샴프가 있어야 합니다.
카샴프는 쉽게 말해서 비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 회사 제품을 쓰시던지 상관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좋은 제품을 쓰셔야만 충분하게 1차오염물질을
제거 하실수 있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거품이 나는지...또는 도장표면에 화학적 반응이없는지..
확인하셔야 하며 검증되고 공인된 제품을 쓰시는게 절차적 소요를 줄일수 있습니다.
담으론 카샴프를 풀수 있는 대야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차를 위한 세차스폰지가 필요합니다.
되도록이면 2장을 구입하시고 처음 한장은 애벌용으로 두번째는 본용으로 사용하세요.
다음엔 세차한 물기를완전히 닦아 낼수 있는 융이 필요합니다.
세무로 되어있는 융이 2장은 있어야 합니다. 용도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왁스가 있어야 되겠지요?
왁스도 처음 왁싱을 위해서는 불소계 왁스가 좋습니다.
물론 한두번 밖엔 쓰지않으므로 여러사람이 모여서 하나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왁싱을 할수 있는 스폰지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왁싱 마무리를 할수 있는 마이크로파이버나 초극세사 융이 필요합니다.
3장 필요합니다.
실은 걸레 종류로 쓸 융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물기 제거를 제외한 나머지 세차 용도의 융은 초극세사가 적당합니다.
여기에 더 포함 시키자면 장갑이있으면 더 좋습니다.
또한 코팅을 겸비 하실려면 여기에 코팅제나 스폰지 및 광택융이 추가로 더 필요하겠지요..
준비물은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젠진짜 실기로 들어갑니다.
세차는 되도록이면 2주를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왁싱 및 코팅이 완료된 차량이면 먼지탈이로 살짝 닦아만 주어도 기스없이 청소 가능합니다.
하지만 왁싱만 한 차량이라면 너무 쎄게 비벼버리면 도장에 먼지나 모래로 인한 잔기스가 생기니
조심하시길 바라며..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주 1회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세차는 왁싱 및 코팅을 하면 1달 이상은 가벼운 물세차로 충분한 광택과 깨끗함을유지 할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한번 하실때 빡세더라도 왁싱 및 코팅을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물세차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염도가 심하면 가볍게 전체적으로 고압으로 물을 뿌려줍니다.
흩어 내리듯이 전체적으로 여러번 뿌립니다.
그리고 충분히 수성오염이 물에 불정도의 시간을 지난뒤 고압세차로 집중적으로 훑어내립니다.
여기까지가 예비세차입니다.
그 다음은 카샴푸로 애벌세차를 해야 하는데..
스폰지 한장을 충분히 샴프액으로 적신뒤 아주 가볍게 닦아줍니다..
여기선 판넬을 기준으로 천천히 가볍게 작업해야 하며..자주자주 스폰지를 샴프액에 헹궈서 오염
물질을 털어내야 합니다.
아마 여기까지 하면 스폰지가 벌써 까맣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애벌세차하고 난뒤의 샴프는 아깝더라도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깨끗한 물로 충분히 고압으로 훑어 냅니다.
집중적으로 하셔야 합니다..오염도에따라서..'
그 후엔 다음 스폰지를 사용하여 샴프액 새것으로 준비한 후 본 세차를 합니다.
여기서는 전체적으로 하되 오염부분이 잔존해 있으면 집중적으로 합니다.
만약 오염 부분이 지워지지 않으면 그냥 내벌 둡니다.
또 다시 고압으로 씻어줍니다.
여기까지가 물세차의 끝입니다.
이젠 물기 닦기를 준비합니다.
먼저 세무 세차용 융을 준비하고 말라 있으면 충분히 물에 적셔서 꼭 짜냅니다.
왜 마른 융을 적시냐 하면 마른 세무융은 엄청난 기스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세무융 질을 하기 전에 와이퍼를 이용해 물기를 대충 걷어냅니다.
익숙치 않은 사람은 그냥 걸레질을 하시면 됩니다.
세무융을 사용하여 오염된 부분을 확인해 가면서 물기를 완전히 닦아 냅니다.
물기를 잘 닦지 않으면 나중에 왁싱할 때 낭패를 겪습니다.
그리고 잔존 물기로 인해 공기순환 오염이 될수 있으니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는 것을 잊지마세요.
도어는 크게 3-4번 닫았다 열었다 해서 사이사이 끼인 물기를 떨구어 내줍니다.
그리고 오염이 된 부분은 물왁스(요즘 대부분 연마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를사용하여 물기가 있을때
뿌리면서 2차 오염을 완전히 제거 해 줍니다.
물기를 다 제거를 했으면 공기중에 완전히 건조 될때까지 커피를 마시던지 담배를 피우면서 잡담을
나누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대부분 힘들어서 죽을 것입니다.
FM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왁싱이나 코팅 즉 케미컬 제품을 사용하실때는 반드시 차 도장면이 차가워야 되며 직사광선을
을 피하셔야 합니다.
명심 하세요..케미컬로 인한 얼룩이 생기면 안 지워집니다.
여기 까지가 셀프세차입니다.
이젠 왁싱을알아볼까요?
저번에 너부리 형님 처럼 도장면이 거칠거나 날림 페인트로 오염이 되었을 시에는 반드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그냥 작업 할시엔 왁싱이 잘 안되거나 엉켜붙으니조심하시고..
도장면 클리어가 완성이 되면 본격적으로 왁싱을합니다.
리퀴드가 쓰긴 쉽습니다만...광택기로 보조하실 분들은 더 탁월한 고체를 쓰심 됩니다.
왁싱 스폰지로 원을 그리면서 촘촘히 적당량을 발라줍니다.
여기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차적 도포로 마르길 기다리며 2차도포를 바로 시작하는 것과 1차 도포로 광작업까지 마치고 난뒤
2차 도포로 재작업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 광택기가 없으신 분들은 좀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권장해 드립니다.
왁싱이 다 되었으면 충분히 마를때 까지 기다렸다가 초극세사로 똑같은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닦아 줍니다.
점점 반짝이는 도장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 실겁니다.
왁싱 및 광택이 완료되면 불빛에 비추어 마무리를 합니다.
이젠바로 코팅에 들어갑니다.
대부분 액체 코팅제를 많이 씁니다.
코팅을하실 땐 2차 광택작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코팅제 작업도 왁싱 작업과 비슷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잘 안닦인다고 해서 절대로 쎄게 비벼버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세ㅔ트상품 이외의 다른종류 왁스나 코팅제를쓰실때는 따로 작업을해 주세요.
대부분 코팅을 먼저하고 시간이 좀더 지난뒤에 왁싱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은 좀 비싼 맥도날드 제품이나 뷔페 제품을 사면 왁싱작업 만으로도 충분한 작업 효과를보실수
있으므로 고민은하지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복잡하게 구성 되었는데..
몇번이고 반복 정독 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제가 급하게 적느라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글 남겨주시면
수정 및 부연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 까지 세차 및 광택에 신경을 쓰는가 하면...
나중에 (2-3년 후에)다가오는 광빨 및 도장면 하락 현상을 방지 하기 위해서 입니다.
초기 왁싱 및 코팅은 길게는 2개월까지 간단한 손세차 만으로도 차량을 충분히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깨끗하게 유지 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작업이 안되는 작업은 1년지나면 광은 포기 해야 합니다.
그러면 20-30만원 정도의 작업비를 들여서 박피를 하지요..경험상 20만원 이하 의 박피술은 믿을만한게 없더군요..
초에는 조금 오래 갑니다.
하지만 또 1년이 지나면 자꾸만 잦아집니다. 돈들어기는 횟수가..또 특유의 깊은 광이 안나옵니다.
뭐 기존에 차를 운행하시던 분은 잘 아실겁니다.
특히 펄 들어가 있는 이런 색깔의 차량은...관리 소홀하면 ㅎㅎ;;
1년만 지나면 지옥의 스포티지가 될것입니다.
광빨 사라지고 박피하다가 안되면 전체도색 즐어가야 합니다..아니면 그냥 생긴대로 타시던지..
다들 스포티지를 짧게는 5-6년 길게는 10년을 보고 사셨을 겁니다.
광때문에 2-3년만에 시들해 지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보세요..
옷이 좋으면 기분이 좋듯이..차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럼 이만~~
담번엔 왁싱 기술에 대해서 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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