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는 자야겠습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06
- 2004.10.12. 01:50
휴우~ 더이상은 앉아 있기가 힘들 정도네요. 오래 버틴겁니다. 이틀을 눈을 뜨고 있었더니 이젠 글이 자꾸만 겹쳐져 보일려고 해서 안되겠군요. 그래도 우리방 회원님들께서 올리신 글들은 다 읽고 잠들게 되어 기쁩니다.
아직까지 계시는 회원님들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빕니다. 좋은 꿈 꾸세요. ^^*
아직까지 계시는 회원님들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빕니다.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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