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궁..이제서야..인사드리네요..^^~ 죄송해요.......
- [경]LandMaster
- 조회 수 222
- 2004.10.11. 11:40
어제 즐거웠고 재미있엇고..
여러 동생들 친구들 형님들 뵈서 반가웠슴니다..^^~
다들 잘들어 가신것 같은데....
제가 인사가 잴루 늦었지 싶네요.....죄송해요..^^~
컴만 켜놓구선 출장 다녀왔다는.....ㅎㅎㅎ;;;;;;
붕붕님의 따님이시죠? (어제 초등학교 5학년? 12살 ...모델시켜도 될정도의 미모의 꼬마숙녀??)
따님에게 동생한명 낳아줘요.....울깡지 납치해단다는 야기를 몇번이나 들었는지...ㅠ.ㅠ
울깡지 납치하게 하지 말고 딸은 2이니깐 아들로 어떻게 한번 해보심이 어떨련지요??
군디 따님이 어찌나 영악? 조숙? (나쁜말은 아니구요..)
어제 일중에 손과장님 ㅇㅏ드님이 울깡지를 안아보구 싶어서 붕붕님의 따님이 안고있었는데 막조르드라구요.
그래서 붕붕님 따님이 울깡지를 손과장님 ㅇㅏ드님에게 안기게 해주고서는 묻는 말이...
===아래글은 우리 아내랑 붕붕님의 따님이랑 대화내용을 적은것===
붕붕님의 따님이 손과장님의 ㅇㅏ드님에게
"삶의 희열을 느껴?" 일케 물어보자나요......
그래서 울아내가
"너는 삶의 희열을 느껴?" 그랫드만
"아뇨 못느껴요 ㅠ.ㅠ"(이랫는것 같은데?"
다시 울아내가
"왜? 동생없어서?"
그랬드니 "예" 이랬는 것 같은데...
한순간 놀랬어요....... 12살이면 초등5학년 뿐이 안된 아이가 그런말을 하다니.;;;
조숙한것이라고 보면 될까요???
여러 동생들 친구들 형님들 뵈서 반가웠슴니다..^^~
다들 잘들어 가신것 같은데....
제가 인사가 잴루 늦었지 싶네요.....죄송해요..^^~
컴만 켜놓구선 출장 다녀왔다는.....ㅎㅎㅎ;;;;;;
붕붕님의 따님이시죠? (어제 초등학교 5학년? 12살 ...모델시켜도 될정도의 미모의 꼬마숙녀??)
따님에게 동생한명 낳아줘요.....울깡지 납치해단다는 야기를 몇번이나 들었는지...ㅠ.ㅠ
울깡지 납치하게 하지 말고 딸은 2이니깐 아들로 어떻게 한번 해보심이 어떨련지요??
군디 따님이 어찌나 영악? 조숙? (나쁜말은 아니구요..)
어제 일중에 손과장님 ㅇㅏ드님이 울깡지를 안아보구 싶어서 붕붕님의 따님이 안고있었는데 막조르드라구요.
그래서 붕붕님 따님이 울깡지를 손과장님 ㅇㅏ드님에게 안기게 해주고서는 묻는 말이...
===아래글은 우리 아내랑 붕붕님의 따님이랑 대화내용을 적은것===
붕붕님의 따님이 손과장님의 ㅇㅏ드님에게
"삶의 희열을 느껴?" 일케 물어보자나요......
그래서 울아내가
"너는 삶의 희열을 느껴?" 그랫드만
"아뇨 못느껴요 ㅠ.ㅠ"(이랫는것 같은데?"
다시 울아내가
"왜? 동생없어서?"
그랬드니 "예" 이랬는 것 같은데...
한순간 놀랬어요....... 12살이면 초등5학년 뿐이 안된 아이가 그런말을 하다니.;;;
조숙한것이라고 보면 될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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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andMaster
내이름은 지야
11:42
2004.10.11.
2004.10.11.
11:52
2004.10.11.
2004.10.11.
태희.. 맞죠??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정말 오빠랑 납치해볼까 생각했었다눈.. ㅋㅋㅋ
어쩜 그리 잘 웃는지...
랜드마스터님이랑 태희엄마... ^^
어제 뵈어서 너무너무 반가웠슴당~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정말 오빠랑 납치해볼까 생각했었다눈.. ㅋㅋㅋ
어쩜 그리 잘 웃는지...
랜드마스터님이랑 태희엄마... ^^
어제 뵈어서 너무너무 반가웠슴당~
12:05
2004.10.11.
2004.10.11.
태희 맞어요..^^~ (한태희 = 한태수 와 김은희의 합작품이죠........ 태희 이름아시겠죠??)
선정님 납치 안되요...ㅠ.ㅠ
울깡지없으면 저랑 울할멈이랑 울어요...ㅠ.ㅠ
선정님 납치 안되요...ㅠ.ㅠ
울깡지없으면 저랑 울할멈이랑 울어요...ㅠ.ㅠ
12:09
2004.10.11.
2004.10.11.
12:14
2004.10.11.
2004.10.11.
12:29
2004.10.11.
2004.10.11.
12:44
2004.10.11.
2004.10.11.
14:26
2004.10.11.
2004.10.11.
14:47
2004.10.11.
2004.10.11.
22:57
2004.10.11.
2004.10.11.
분명 좋은 엄마의 자질이 보인것 같았습니다.
어쨌던.. 랜드마스터님 애기 배시시... 잘 웃는게 넘 귀여웠어요.
엄청나게 부럽고... 에혀..~
외로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