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갑게 맞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서:경]스카이클럽
- 조회 수 211
- 2004.10.11. 11:20
이중국적자임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아 주시고...어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렵게 구한 스티커, 넘버링 감사드리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차가 너무 밀려 어제 12시 다되서 집에 도착해서 그냥 뻗어 자고 아침에 허겁지겁 출근했는데 사무실에 급한 일이 있어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회원분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성재님이하 임원분들 이거저거 챙기시고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 별 도움도 못드려 미안 합니다~
푸하하님 제 동생 데려다 주느라 수고 많으셨고요...붕붕님 시디 정말 감사합니다..서울까지 오면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오래전 학창시절에 듣던 곡들만 있어서 베리 굿 이었습니다...^^
손과장님은 좀 밉습니다.....저랑 같이 있으면 경로당 된다고 자꾸 젊은 사람들 틈으로 피해다니시던데.....그런다고 젊어지는거 아닙니다....호박에 파란 줄 긋는다고 수박됩니까??? (농담 입니다..손과장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부평 경찰학교에 교육 가끔 오신다는 허니님 서울 오시면 연락하세요~식사라도 같이 하지요~
연락처는 제 아이디 개인정보에 있습니다~~
어제 오신 분들 아이디는 모두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없어 모두 쓰지를 못하겠네요.....급한 회의가 지금 있어서...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게 구한 스티커, 넘버링 감사드리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차가 너무 밀려 어제 12시 다되서 집에 도착해서 그냥 뻗어 자고 아침에 허겁지겁 출근했는데 사무실에 급한 일이 있어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회원분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성재님이하 임원분들 이거저거 챙기시고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 별 도움도 못드려 미안 합니다~
푸하하님 제 동생 데려다 주느라 수고 많으셨고요...붕붕님 시디 정말 감사합니다..서울까지 오면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오래전 학창시절에 듣던 곡들만 있어서 베리 굿 이었습니다...^^
손과장님은 좀 밉습니다.....저랑 같이 있으면 경로당 된다고 자꾸 젊은 사람들 틈으로 피해다니시던데.....그런다고 젊어지는거 아닙니다....호박에 파란 줄 긋는다고 수박됩니까??? (농담 입니다..손과장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부평 경찰학교에 교육 가끔 오신다는 허니님 서울 오시면 연락하세요~식사라도 같이 하지요~
연락처는 제 아이디 개인정보에 있습니다~~
어제 오신 분들 아이디는 모두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없어 모두 쓰지를 못하겠네요.....급한 회의가 지금 있어서...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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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04.10.11.
2004.10.11.
11:27
2004.10.11.
2004.10.11.
스카이 형님... 어제 서울까지 무사히 들어가셨네요.
많이 피곤하셨을텐데....경주까지 내려와주시고....
그리고.. 같은 직종은 아니지만... 국가의 녹봉을 받는 선배님을 알게 되어서 기뻤답니다.
제가 가끔 서울로 놀러가는데 담에 서울가게 되믄 꼭 연락드릴께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많이 피곤하셨을텐데....경주까지 내려와주시고....
그리고.. 같은 직종은 아니지만... 국가의 녹봉을 받는 선배님을 알게 되어서 기뻤답니다.
제가 가끔 서울로 놀러가는데 담에 서울가게 되믄 꼭 연락드릴께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11:32
2004.10.11.
2004.10.11.
11:35
2004.10.11.
2004.10.11.
11:42
2004.10.11.
2004.10.11.
12:01
2004.10.11.
2004.10.11.
멀리서 오신 행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한숨~~~ 면했다~~~~노땅 아이고 조아라~~~
노래가 맞으시다니 기분 쫗네요~~~ 노래방가면 젊은애들 모르는 노래로 부르기 좋아
가끔 합니다. ~~~~ㅎㅎ
근데 스카이클럽은 뭐하는 곳이래요~~?
노래가 맞으시다니 기분 쫗네요~~~ 노래방가면 젊은애들 모르는 노래로 부르기 좋아
가끔 합니다. ~~~~ㅎㅎ
근데 스카이클럽은 뭐하는 곳이래요~~?
12:25
2004.10.11.
2004.10.11.
13:02
2004.10.11.
2004.10.11.
13:23
2004.10.11.
2004.10.11.
13:34
2004.10.11.
2004.10.11.
몸은 태진아지만 마음은 아직 세븐인데.....^^ 다음엔 좀 더 시간을 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카이클럽은.......단골 룸싸롱 이름이 절대 아니고.....게임상에서 쓰는 제 아이디 입니다~~^^
스카이클럽은.......단골 룸싸롱 이름이 절대 아니고.....게임상에서 쓰는 제 아이디 입니다~~^^
13:44
2004.10.11.
2004.10.11.
14:00
2004.10.11.
2004.10.11.
14:23
2004.10.11.
2004.10.11.
15:05
2004.10.11.
2004.10.11.
스카이클럽님, 먼 길 다녀 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만나 뵈서 무척 반가웠구요, 온라인상에서 사진으로 늘 뵈서 그런지 처음 뵙는데도 전혀 낯설지가 않더군요. 다음 모임에서도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2:53
2004.10.11.
2004.10.11.
동생분 챙기시는 그 마음이 하늘을 찔러 버렸습니다...
먼곳에서 오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근데 빨랑 동생분 시집을 가야지 오빠 맴이 편할낀데...ㅉㅉㅉ
먼곳에서 오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근데 빨랑 동생분 시집을 가야지 오빠 맴이 편할낀데...ㅉㅉㅉ
23:28
2004.10.12.
2004.10.12.
아~동생분 넘 예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