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끔 한 숟갈씩 아껴 먹는 것....
- 기아부산닷컴(손경수)
- 조회 수 337
- 2004.09.24. 23:29
ㅎㅎㅎ 이제야 집에 들어 왔네요...
오늘 피곤도하고.... 기분도 좀 그래서리....
아껴두던 코브라 쓸개주 한숟갈 합니다.
왼쪽병에 있는게 전부입니다.
한숟갈씩 드릴려 해도 넘 적어서리....
걍 먹은걸로 치세요. 캬캬캬~~
한살이라도 더 살아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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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뱀술 먹고... 이틀동안 밥도 못먹고 고생한 아픈 추억을 떠올리게 한 손과장님... 미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