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푸하하...^^* 웃어보세요~~
- [서경] 바다사랑
- 조회 수 181
- 2005.06.28. 12:18
<대단한 간호사>
한참 잠을 달게 자는 환자를 깨운 간호사가 말했다.
"수면제 드실 시간이에요."
<주먹 자랑 고치는 법>
"걸핏하면 주먹 자랑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러자 상담자 왈,
"보를 내 보세요."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길을 가고 있었다.
가는 도붕 망사 지갑을 파는 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서울아내: "여보,곧 여름인데 이 가죽 지갑은 너무 더워요.
망사 지갑 하나 사줘요!"
서울남편: "알았어, 당신이 사고 싶다면 사야지."
서울남편이 아내에게 망사지갑을 사 주는 걸 본 경상도 아내는
질투가 나서 경상도 남편에게
경상도 아내: "보이소. 지도 이 지갑이 더워서 그라는데
망사지감 하나 사주이소."
이때 남편의 말은.........
경상도 남편: "와? 돈이 덥다카드나?"
<한석봉 어머니 시리즈>
피곤한 어머니..........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잠이나 자자꾸나
무관심한 어머니.......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언제 나갔었냐?
바람둥이 어머니......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서양 속담에 "15초 웃으면 이틀 더 수명이 연장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더운 오늘 한번 웃으셔서 수명두 연장하시고 즐건 하루 되시길...... ----------------
한참 잠을 달게 자는 환자를 깨운 간호사가 말했다.
"수면제 드실 시간이에요."
<주먹 자랑 고치는 법>
"걸핏하면 주먹 자랑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러자 상담자 왈,
"보를 내 보세요."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길을 가고 있었다.
가는 도붕 망사 지갑을 파는 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서울아내: "여보,곧 여름인데 이 가죽 지갑은 너무 더워요.
망사 지갑 하나 사줘요!"
서울남편: "알았어, 당신이 사고 싶다면 사야지."
서울남편이 아내에게 망사지갑을 사 주는 걸 본 경상도 아내는
질투가 나서 경상도 남편에게
경상도 아내: "보이소. 지도 이 지갑이 더워서 그라는데
망사지감 하나 사주이소."
이때 남편의 말은.........
경상도 남편: "와? 돈이 덥다카드나?"
<한석봉 어머니 시리즈>
피곤한 어머니..........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잠이나 자자꾸나
무관심한 어머니.......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언제 나갔었냐?
바람둥이 어머니......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서양 속담에 "15초 웃으면 이틀 더 수명이 연장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더운 오늘 한번 웃으셔서 수명두 연장하시고 즐건 하루 되시길...... ----------------
댓글
25
[알콜리카]大韓國民
[서경] 바다사랑
[서]Terina
[수원/화성]포도
[알콜리카]大韓國民
[非酒黨]나이스리
[서경] 바다사랑
[수/제]영석아빠[NYN]
[평택]트윈스(TWINS)
[독도지킴이]스케치
[부천]꽁주♡쟈니
[오로라[RJ]]
(블루)리미티지[RJ]
[알콜리카]大韓國民
[안양] 지뇽
[부천]꽁주♡쟈니
[알콜리카]大韓國民
[부천]꽁주♡쟈니
▶◀[독도]배꼽030
[평택]트윈스(TWINS)
[알콜리카]大韓國民
[서경] 바다사랑
[부천]꽁주♡쟈니
[서경] 바다사랑
[수원]까만아이
12:35
2005.06.28.
2005.06.28.
12:36
2005.06.28.
2005.06.28.
12:36
2005.06.28.
2005.06.28.
12:41
2005.06.28.
2005.06.28.
12:41
2005.06.28.
2005.06.28.
12:44
2005.06.28.
2005.06.28.
12:45
2005.06.28.
2005.06.28.
12:46
2005.06.28.
2005.06.28.
12:49
2005.06.28.
2005.06.28.
12:50
2005.06.28.
2005.06.28.
12:50
2005.06.28.
2005.06.28.
13:00
2005.06.28.
2005.06.28.
13:10
2005.06.28.
2005.06.28.
13:13
2005.06.28.
2005.06.28.
13:19
2005.06.28.
2005.06.28.
13:29
2005.06.28.
2005.06.28.
13:43
2005.06.28.
2005.06.28.
14:13
2005.06.28.
2005.06.28.
14:30
2005.06.28.
2005.06.28.
14:39
2005.06.28.
2005.06.28.
14:43
2005.06.28.
2005.06.28.
15:47
2005.06.28.
2005.06.28.
16:20
2005.06.28.
2005.06.28.
17:50
2005.06.28.
2005.06.28.
덥다카드나? -> 이거 옛날에 핸드폰가게에서 사장님으로 모시던분이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실장님: 사장님! 겨울인데 따뜻하게 진열장에다가 털있는 매트나 깔죠?
사장님: ............... 왜? 핸드폰이 춥데?
실장님: 사장님! 겨울인데 따뜻하게 진열장에다가 털있는 매트나 깔죠?
사장님: ............... 왜? 핸드폰이 춥데?
22:32
2005.06.28.
2005.06.28.
이번 일욜날 축구번개 오실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