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로랍니다.
근 일주일간의 잠수모드에서 슬슬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EK 2005 참가 업체로 이것 저것 지원도 하고 새로운 상품과 예쁜 도우미 아가씨들 사이에서도
2% 부족함을 느꼈는데... ㅋㅋ

오늘부턴 슬슬 시동을 걸어 출생신고 하시는 회원분 들과도 정겹게 인사도 나누고
그 동안 올라온 글들에 댓글과함께 다시 폐인모드로 빠져볼랍니다.

코엑스 전시장에까지 찾아오신 왔다갔다님 삐약이님 감사합니다. 특히 삐약이님은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려 사죄에 말씀 올리며 담엔 시원한 음료 쏩니다.

담 주부턴 장마 시작이랍니다. 장마 지나면 무더운 날씨와 휴가가 시작되겠군요 ^^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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