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회원님 두분 발견...
- [안양] 지뇽
- 조회 수 133
- 2005.06.26. 01:04
오늘 화정에 있다가 회사 사람이 이사하는거 도와 달라 하여 오후에 분당으로 넘어왔습니다..
복정에서 회사 사람 두명을 태우고 야탑의 회사로 가는중....야탑역에서 모란쪽으로 넘어가는 회원님을 봤네요..
야탑역 사거리 바로 지나서 모란으로 넘어가시는...흰둥이였고,...넘버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프리미엄만 빽미러로 확인을 했네요..누구신지..^^
그리고 복정에서 해리 & 써니 님 차를 봤습니다..
회사 사람이 이사한 집 바로 맞은편 건물인데..잿빛이구요...성낭 남바...36으로 시작되는...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드렸는데...안받으시더라구요....일찍 주무셨나 봐요...^^
내일 다시 전화 해보겠습니다..^^
복정에서 회사 사람 두명을 태우고 야탑의 회사로 가는중....야탑역에서 모란쪽으로 넘어가는 회원님을 봤네요..
야탑역 사거리 바로 지나서 모란으로 넘어가시는...흰둥이였고,...넘버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프리미엄만 빽미러로 확인을 했네요..누구신지..^^
그리고 복정에서 해리 & 써니 님 차를 봤습니다..
회사 사람이 이사한 집 바로 맞은편 건물인데..잿빛이구요...성낭 남바...36으로 시작되는...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드렸는데...안받으시더라구요....일찍 주무셨나 봐요...^^
내일 다시 전화 해보겠습니다..^^
댓글
5
[수원]블루 탱
[非酒黨]나이스리
[안양] 지뇽
[경]김선홍[055]
[안양] 지뇽
07:33
2005.06.26.
2005.06.26.
09:51
2005.06.26.
2005.06.26.
10:21
2005.06.26.
2005.06.26.
지뇽님 안녕하세요..
그때 부산에 오셔서 일은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잘 마치고 돌아가셨으리라 믿지만^.^
그때 전화번호 가르쳐 드려야했는데..
무작정 CB때리라고 해서 죄송하네요..
담에 부산에 오시면 전화함 주세요..
제가 술한잔 사죠....
그때 부산에 오셔서 일은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잘 마치고 돌아가셨으리라 믿지만^.^
그때 전화번호 가르쳐 드려야했는데..
무작정 CB때리라고 해서 죄송하네요..
담에 부산에 오시면 전화함 주세요..
제가 술한잔 사죠....
15:50
2005.06.26.
2005.06.26.
선홍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씨큐씨큐 외쳤지만 응답은 한번도 못받았네요...ㅎㅎ
영도에서 만덕동 가다가 서면 전에서 회원님 은비 한대를 스쳐 지나가서 본게 전부네요..^^
제가 미리 전화번호 적어가서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괜시리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네요...
다음에는 넉넉한 스케쥴(??) 잡고 내려가서 연락 꼭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씨큐씨큐 외쳤지만 응답은 한번도 못받았네요...ㅎㅎ
영도에서 만덕동 가다가 서면 전에서 회원님 은비 한대를 스쳐 지나가서 본게 전부네요..^^
제가 미리 전화번호 적어가서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괜시리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네요...
다음에는 넉넉한 스케쥴(??) 잡고 내려가서 연락 꼭 드리겠습니다..^^
22:58
2005.06.26.
200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