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신 분들은 잼나게 노셨는지요?
참석을 못해서리... 좀 아쉽네여...
제 회사가 서울 태평로(시청앞)에 있는데 수원행 전철 막차타고 퇴근하느라 참석을 못했습니다.
제가 닭을 엄청 좋아하는디...아쉬비...

그러나 저러나... 오늘 쉬고 일요일 또 출근을 해야하는 불쌍한 형편인데..
오늘 번개 없어여?
접때 까만아이 님께서 오늘 제부도나... 어디 간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어젠 못갔어도... 오늘 와이프랑 바람쐬러 어디갈까 하다가 ... 오늘 떼빙 있으면 따라가려고...
내가 잘못 들었나?

답변좀 주세염... 지금 시각 아침 10 반... 밥 먹고 드라이브나 가려고 하는데... 오늘 떼빙 안하면 제가 어디를 가야 좋을까여?
그리 멀지 않고... 좋은 곳 추첨 좀 해주세염...

허걱,.,, 그럼 내일 수원 세차모임에도 못나가겠네여...
아~~ 회사가 한가한 회사인데... 요즘엔 왜이리 바쁜지... 스트레스ㅡ 만빵...
우리동네...(당수한라비발디)에 논 많던데... 논이나 사서 농사 짓고 싶네여...^^

그럼... 오늘도 안운하세염....~~

밥먹고 다시 와봐서 리플 확인해야짐...
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