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렁탕 먹구.. 왁스하구....
- [非酒黨]나이스리
- 조회 수 115
- 2005.06.23. 09:47
퇴근무렵이었죠....
어디선가 들려오는 핸폰소리... 번호는 범운형님.....
헉!~~
"나이스리 카피!~"
"ㅠ_ㅠ"
핸폰으로 카피라니......
퇴근후 밥이나 먹자고 하시네요...ㅋㅋㅋ
닷지형님, 범운형님, 범운형수님, 범운형아들, 썬플라워, 저... 이렇게
화정에서 집만 큰... 설렁탕집에서 밥을 먹고...
세차나 가시죠~~ 하고 세차장으로 꼬~ 꼬~ 꼬!~~
장마대비 왁싱이 주 목적이었기에....
열시미 발랐습니다.... 샥~샥!~
전 땀으로 목욕할동안...
닷지형님과 범운형님은... CB자랑.... ㅠ_ㅠ
염장안당할라구 물 2컵이나 먹구 왔건만.......
어쨋든 그러고 집에가니 11시30분....
시간한번 잘가네요....ㅋㅋㅋ
어디선가 들려오는 핸폰소리... 번호는 범운형님.....
헉!~~
"나이스리 카피!~"
"ㅠ_ㅠ"
핸폰으로 카피라니......
퇴근후 밥이나 먹자고 하시네요...ㅋㅋㅋ
닷지형님, 범운형님, 범운형수님, 범운형아들, 썬플라워, 저... 이렇게
화정에서 집만 큰... 설렁탕집에서 밥을 먹고...
세차나 가시죠~~ 하고 세차장으로 꼬~ 꼬~ 꼬!~~
장마대비 왁싱이 주 목적이었기에....
열시미 발랐습니다.... 샥~샥!~
전 땀으로 목욕할동안...
닷지형님과 범운형님은... CB자랑.... ㅠ_ㅠ
염장안당할라구 물 2컵이나 먹구 왔건만.......
어쨋든 그러고 집에가니 11시30분....
시간한번 잘가네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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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cap(서울)
09:49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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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2005.06.23.
2005.06.23.
13:02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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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3.
2005.06.23.
13:48
2005.06.23.
2005.06.23.
앗! 화정 집만 큰 ... 설렁탕 이라...
제 가게 에서 직선거리 40 m 위에 있는디....
나이스리님 직장이 이 근처 이신가봐요?
언젠가 함 뵐수 있겠죠?
휘리릭 ~~~~
제 가게 에서 직선거리 40 m 위에 있는디....
나이스리님 직장이 이 근처 이신가봐요?
언젠가 함 뵐수 있겠죠?
휘리릭 ~~~~
14:33
2005.06.23.
2005.06.23.
15:02
2005.06.23.
2005.06.23.
에디님... 반가워요... ^^
집이 그근처이지여...ㅋㅋㅋ 연락한번 주세요...
호떼기님.. 어제 갑자기 밥먹구 세차하자구 했던거라서...
닷지형님이 떼빙하자고 할것 같아서... 염장 안당할라구 세차한거랍니다...ㅋㅋㅋ
집이 그근처이지여...ㅋㅋㅋ 연락한번 주세요...
호떼기님.. 어제 갑자기 밥먹구 세차하자구 했던거라서...
닷지형님이 떼빙하자고 할것 같아서... 염장 안당할라구 세차한거랍니다...ㅋㅋㅋ
15:03
2005.06.23.
2005.06.23.
15:39
2005.06.23.
2005.06.23.
18:33
2005.06.23.
2005.06.23.
저두 낼 세차하고 왁스 작업 예정인데, 걱정이군요.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할 생각인데 땀이 비오듯 할 걸 생각하니...,
후딱 해치우고 회사 헬스장에 가서 샤워해야겠슴다...,
지붕은 어떻게 해야 하나...? 썬루프 하길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을하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건지...,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할 생각인데 땀이 비오듯 할 걸 생각하니...,
후딱 해치우고 회사 헬스장에 가서 샤워해야겠슴다...,
지붕은 어떻게 해야 하나...? 썬루프 하길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을하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나이는 어쩔 수 없는건지...,
19:34
2005.06.23.
2005.06.23.
어여 시비 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