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멋지게 사시네요.

개구리 특이하게 생겼네요...

마지막은 장수 하늘소인가요..?

개구리가 도망 안가던가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

어느 산에다녀오신건지 궁금하네요.
여유로워 보여 좋습니다.

맘이 개운합니다.

개구리에.. 하늘소까지..

정말 좋네요 ^^

와~우~~~~~
원폴님 부럽습니다...........
정말 운치있는 삶을 살고 계시는 군요...........^.^

^0^ 부럽네요......산사나이라......뭔가 그럴 듯......ㅋㅋ

원폴님 닉 바꾸셔요..산행을 정말 좋아하시고 나물도 좋아하시구..
또 술도 좋아 하시구...^^
산과나물~ ㅋㅋ

^0^ 산과 나물님.......산나물님.......것보다는 '산사나이'가 낫겠는데요......ㅋㅋ '오름' 은 어떨까요.....
그래두 원폴님이 젤 낫네요......'능선','산등성이' '야생초' ......여러가지를 생각해 봐도......

지난번에 주신 산나물 보관을 잘해서, 타파(그릇 상표)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니 1주일 이상 보관했네요.
거의 매일 조금씩 먹었고, 오늘 저녁에 남은 산나물을 비빔밥에 넣어 먹었습니다.

자~알, 먹었습니다. 울 마눌님이 몇번이나 감사 말씀 전하라 했습니다.

에99...
어제는 산행 빡세게 하느라 나물은.....

"그곳에 산이 있었다"
언제 함 같이 가세요...^^

오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저거 따먹고 입술이 까맣게 되던 아련한 기억이..^^

^0^ 요즈음 오디 열매 많이 팔아요......까맣게 익은 것이 먹음직스러운데......주로 술용으로 팔리나 본데요.......

은사랑님//
명지산이죠...경기도에서는 화악산 다음으로 높고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왔다갔다님//
저도 닉이 처음 집시오빠 ---> 원폴(one for all) --->청평 원 폴로 왔다갔다해서 그만 왔다갔다 할까 하는데요ㅋㅋㅋ

행복한 천사님//
Because Mountain.......

팬케이크님//
오디로 술을 담기에는 아주 익어 까맣게 된 것 말고 익기 전의 빨간오디가 참 좋던데요.
색도 예쁘고....
익은 오디는 바닥에 비닐 깔고 나무 흔들어 대면 우수수.....하지만 빨간 오디는 일일이 손으로 따야 하는 어려움이...
하지만 어려움만큼 결과는 좋지요....

검은 오디는 잼을 만들어도 좋던데요....

^0^ 오디쨈요? 귀차니즘 잼은 걍 사먹어요........딸기잼도 맛있지만 산딸기잼이 맛있구요......단풍나무시럽도 좋구요.....단풍나무 시럽은 원래 미국에서는 팬케이크에 찍어 먹던데요....단풍나무 수액(고로쇠처럼) 받아 만드 시럽이랍니다.......괜히 몸에 좋을 듯 해서.....코스트코에서 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