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의 압박이 오늘도 ㄱㅖ속 이어집니다..
세차 번개때 "진왕님"의 말씀이 귓가에 떠나질 않더라구요..
"CB없으면 동호회 에서 왕따 당한다"  이 말씀을 누님께서 마눌님께 하셨었답니다..
저두 그대로 써먹었지요..
저녁에 외식 하면서..
어느정도 알코올의 힘을 빌어..
자연스레 운을 띄웠죠..

때빙이 이런거다..
멋지더라..
앞뒤에서 웃고 난리 났는데 나 혼자 바보됐다..
뒤만 졸졸 쫓아다니다 얼결에 세차장까지 따라갔다.. (갈 사람들 집에가고..)
ㅋㅋ..

반응 금방 오더군요..
얼만데..?
한 30만 전후..
고민.. (정확히 5초)
사..
대신 내(마누라)카드로 3개월 해.. (무이자 되거든요.. ^^*)

그래서..
결론은..
CB 공구 안하나요..?
공구 합시다..
공구 해주세요 ㅡ..ㅡ;;

공구 안하신다면..
집단 구입이라두..
아님..

추천좀 해주세요.. (많이 하시는걸루.. 기왕이면 좋은걸루.. 증폭도 할수 있는.. )

사면 장착은 어찌하죠..?
그냥 신세지긴 모하구..
커피 (원하시면 다방 커피.. ^^*) 쏩니다.. ㅋㅋ


ㅁㅏㄱㅣㄴㅣ..
ㄱ     ㄹ   ㅁ        

같이 지르죠..    

ㅋ ㅕ  ㅋ 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