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점심 식시 하셨나요??
오늘 외로이 혼자서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ㅠㅠ

점심 혼자 먹기가 뭤해서.. 짱깨 시켰는데..
12시30분에 시킨 짱깨 곱빼기. 하나... (혼자라성.. ㅋㅋ)
1시가 넘어가 버려서... 전화 다시 했더니.. 곧 출발 합니다.. 라는.. 뻔한 말 한마디..

그래서 ...  저두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지마요!" ㅠㅠ
그래서..  전 지금 무지 배가 고프답니다.~~^^
그냥 오늘 점심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때워버릴랍니다.~  (1000원깁밥이 더 맛있는데.. 거리가 멀어서.. ㅠㅠ)

흐미 배고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