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하고픈 말은 너무 많은데...
글쓸 시간은 없고.... 정신없더군요....
지금도 부장님의 호출로 가다가...
도망쳤습니다...ㅋㅋㅋㅋ  
이러다 큰일나지..... ^^;
아빠참여수업이란거 해보구....
애들과 놀기 힘들더군여...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나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회사에서 야구동호회가 생겼더군요...
저도 야구는 좋아하던지라.. 언능 신청도 하고....
글러브 주문하는거 하나 사고....
점심에 잠깐 던져보구...
안하던 운동해서 지금 어깨가 많이 아프네요...ㅋㅋㅋ
여러분도 운동 하세요...
저처럼 체력의 한계를 너무 빨리 느끼지 마시구요....
^_____^
간질간질하던 입이 좀 풀렸네요...
오늘도 야근이구... 으이구....
그럼 다음에... 또 흔적 남길께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