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온디님 이모 못보셨어요?
- [파주]이쁜이모[NY
- 조회 수 97
- 2005.06.09. 09:47
화요일저녁에..
8시까지 근무하고 이모부와함께 퇴근하는 길에 자유로에서 회원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1차선에, 회원님은 끝차선에.
티지를 보면 의례히 뒤를 살피는 습관에^^
그런데 프리미엄스티커에 서경스티커까지 있더라구요.
어두워서 색상이 정확히 보이지 않았지만, 자세히보니 파란티지에 CB안테나에..
비온디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어서 인사도 못나우고 그렇게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아마도 비온디님은 우릴 못보셨나봐요.
바로 이런 기분이죠.
스포티지로 하나되어 그저 스치기만해도 이렇게 기쁘고 반갑고....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요,
낚시좋아하시는 분들은 없나요?
낚시를 함께 하고픈 회원님이 계시다는데...
봉천동 어디에...^^
8시까지 근무하고 이모부와함께 퇴근하는 길에 자유로에서 회원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1차선에, 회원님은 끝차선에.
티지를 보면 의례히 뒤를 살피는 습관에^^
그런데 프리미엄스티커에 서경스티커까지 있더라구요.
어두워서 색상이 정확히 보이지 않았지만, 자세히보니 파란티지에 CB안테나에..
비온디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어서 인사도 못나우고 그렇게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아마도 비온디님은 우릴 못보셨나봐요.
바로 이런 기분이죠.
스포티지로 하나되어 그저 스치기만해도 이렇게 기쁘고 반갑고....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요,
낚시좋아하시는 분들은 없나요?
낚시를 함께 하고픈 회원님이 계시다는데...
봉천동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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