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잊을수 없는 스포티지 출고.
- [공도]물돼지귀신
- 조회 수 120
- 2005.05.25. 18:51
잠은 잘잤는데.5시부터 일어나서 설쳐데더군요.
결국 8시에 약속한장소로 가서 차를 받았습니다.
근데 엔진룸 열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서 탁송기사에 물어보니 자기가 에어콘좀 잠깐틀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구 확인할거 하구 집에와서 본네트를 다시금 열어봤습니다.
왠걸...어쩐지 이상하게도 열이 많은것이 냉각수가 없지 않겠습니까..새차에...!!!
당장 기아본사에 전화걸어 노발대발..30분후 기아출동와서 죄송하다 빌구...
잘좀 평가해달라 말하는데...정비하는분이 무슨죄가 있겠습니까...
생산하는 분들이 문제지...정량안채우고,,,그냥 내보낸나...
좌우지간 기아 맘에 안듭니다.
결국 8시에 약속한장소로 가서 차를 받았습니다.
근데 엔진룸 열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서 탁송기사에 물어보니 자기가 에어콘좀 잠깐틀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구 확인할거 하구 집에와서 본네트를 다시금 열어봤습니다.
왠걸...어쩐지 이상하게도 열이 많은것이 냉각수가 없지 않겠습니까..새차에...!!!
당장 기아본사에 전화걸어 노발대발..30분후 기아출동와서 죄송하다 빌구...
잘좀 평가해달라 말하는데...정비하는분이 무슨죄가 있겠습니까...
생산하는 분들이 문제지...정량안채우고,,,그냥 내보낸나...
좌우지간 기아 맘에 안듭니다.
댓글
꼼꼼히 살펴 보시고, 안운하시고,....
건강한 티지로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