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진]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 Bingo[NYN]
- 조회 수 139
- 2005.05.25. 11:05
지난주 금요일은 꽁휴일이었거든요..
기회다 싶어서 직장 동갑내기들과 용인 에보랜드에 갔는데..
평일이어도 사람 엄청 많터군요..
술먹구 놀이기구 타는 기분.. 타본 사람만 알겠지요.. 쥑입니다..
뱃속을 비틀어주고 휘돌려주는데~ 캬아~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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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005.05.25.
2005.05.25.
11:13
2005.05.25.
2005.05.25.
광역장님..
나날이 푸우~와 닮아가는 부인..
무럭무럭 건강하 자라는 대박이.. <- 태명입니다..
업무에 찌들어 사는 일상이지만, 두사람 생각하면서 꾹 참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나날이 푸우~와 닮아가는 부인..
무럭무럭 건강하 자라는 대박이.. <- 태명입니다..
업무에 찌들어 사는 일상이지만, 두사람 생각하면서 꾹 참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11:42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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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2005.05.25.
풍운님....(이제 서서히 요게 저절로 찍히네...^^)
침 흐르는거 보여요....
왔다리갔다리님도 역시 술이라면 빠지지 않는군....ㅡ.ㅡ
이슬 안 맞을려고 피해 다니는 중이라.....흐흐흐~
침 흐르는거 보여요....
왔다리갔다리님도 역시 술이라면 빠지지 않는군....ㅡ.ㅡ
이슬 안 맞을려고 피해 다니는 중이라.....흐흐흐~
12:36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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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21:17
2005.05.25.
2005.05.25.
잘 지내시죠? 2세는 엄마 몸에서 건강히 자라고 있겠죠?
Bingo[NYN]님 주니어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