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월 10일..
- [안양] 지뇽
- 조회 수 114
- 2005.05.11. 00:42
오늘의 일기...
오후 1시부터 야비군 훈련이 있는 관계로 9시에 기상..
부랴부랴 씻고 큐서비스 비산점에 가서 엔진오일 교환함.
어제부터 기아 홈피 가서 안양의 큐 모두 전화 때려서 엔진오일 정보 구함.
2만원대의 큐는 벌크로 한다 하고...프리미엄급으로 물어봤는데...4만원에서 44000원정도 하더군요..
그중 유일한 4만원(통화상으로는 39600원인가 했음) 부르는 곳이 있어서 비산점으로 가서 교환함.
에어 크리너는 3개나 있어서 5천원 빼고 35000에 교환함.
계산하려 하는데..헉...지갑이 없네요....아줌마 죄송하지만 지갑을 놓고 왔네요..여기 디카 맡기고 후딱 댕겨 올께요..했는데 맘씨 좋으신 아주머니...그냥 얼렁 댕겨 오라 하네요.....그러다 띠어먹음 어쩔라구...ㅋㅋㅋ
다시 집에 와서 지갑 들고 가서 계산 하고 분당으로 넘어감..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완료 짓고 이전 회사 동생 잠깐 불러 녹차 한잔 마시고 안양으로 넘어오니 12시 반...헉헉..
어제 진왕님이랑 술 마신 관계로 준비 하나도 안해놨는데..부랴부랴 장농 뒤져서 전투복 챙기고...전투화 챙기고...아침도 못먹어서 배가 고프네요..집앞 김밥집 가서 한줄 사고 물 한병 사고...운전하며 밥 먹으며..
근린공원 매봉광장에 도착하여 훈련을 받는데...고가 밑이라 햇볓이 안들어 무쟈게 춥더만요.
훈련 끝나고 바로 깜밥님과 통화하며 수원 세차장으로 달려감...이전에 못했던 LED 마무리 짓고...마이너스 접지 하고..
영석아빠님 씨비 달고...세차까지 하려 했으나 시간이 넘 늦어서 다음 기회에....꽝
통닭 한마리 시켜서 먹고 있는데 베루토님 오시고 로미스퐁님 오시고...오랜만에 뵈었네요....
이제 슬슬 자야겠습니다..
일기 끝....
오후 1시부터 야비군 훈련이 있는 관계로 9시에 기상..
부랴부랴 씻고 큐서비스 비산점에 가서 엔진오일 교환함.
어제부터 기아 홈피 가서 안양의 큐 모두 전화 때려서 엔진오일 정보 구함.
2만원대의 큐는 벌크로 한다 하고...프리미엄급으로 물어봤는데...4만원에서 44000원정도 하더군요..
그중 유일한 4만원(통화상으로는 39600원인가 했음) 부르는 곳이 있어서 비산점으로 가서 교환함.
에어 크리너는 3개나 있어서 5천원 빼고 35000에 교환함.
계산하려 하는데..헉...지갑이 없네요....아줌마 죄송하지만 지갑을 놓고 왔네요..여기 디카 맡기고 후딱 댕겨 올께요..했는데 맘씨 좋으신 아주머니...그냥 얼렁 댕겨 오라 하네요.....그러다 띠어먹음 어쩔라구...ㅋㅋㅋ
다시 집에 와서 지갑 들고 가서 계산 하고 분당으로 넘어감..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완료 짓고 이전 회사 동생 잠깐 불러 녹차 한잔 마시고 안양으로 넘어오니 12시 반...헉헉..
어제 진왕님이랑 술 마신 관계로 준비 하나도 안해놨는데..부랴부랴 장농 뒤져서 전투복 챙기고...전투화 챙기고...아침도 못먹어서 배가 고프네요..집앞 김밥집 가서 한줄 사고 물 한병 사고...운전하며 밥 먹으며..
근린공원 매봉광장에 도착하여 훈련을 받는데...고가 밑이라 햇볓이 안들어 무쟈게 춥더만요.
훈련 끝나고 바로 깜밥님과 통화하며 수원 세차장으로 달려감...이전에 못했던 LED 마무리 짓고...마이너스 접지 하고..
영석아빠님 씨비 달고...세차까지 하려 했으나 시간이 넘 늦어서 다음 기회에....꽝
통닭 한마리 시켜서 먹고 있는데 베루토님 오시고 로미스퐁님 오시고...오랜만에 뵈었네요....
이제 슬슬 자야겠습니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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