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하고 준비하느라고 좀늦였다 싶었는데...
역시나 길밀리고 기흥휴게소까지 2시20분까지 못갈것같아
대검님께 연락...베루토님께연락...
힘들것같다고...일단도착해서 밥이나먹고 생각하자하고...밥먹고 차로와보니.....
2대의 티지가 더있더군여...
유통기한철저님과 여성회원분인데 따님과오신...(본명을쓰셨던...죄송합니다....)
3대로 주행시작.....
더유산휴게소에서...2팀과합류..
본격때빙시작....
사실 3대로 올때는 넘졸리고 따분했는데....
알고보니 거의다와서..조금실망!
cb장착차량이 부럽더군여...^^
아는사람도 없고해서...좀 뻘줌했슴...
오프모임에 자주못나간것이 제일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