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피곤모드] 식사 맛있게 하세염.. 음냐..
- [수원]Wolf
- 조회 수 87
- 2005.05.02. 11:47
대략 금욜 안산번개를 필두로 토욜 술 약속으로 인한 연속 새벽 귀가와..
처남집 방문, 이사할 집 알아보러 돌아당기기, 아버지 회갑 장소 사전답사 등등... 뭔 일이 이리도 많은지..
월요일부터 피곤모드로 해롱해롱... 이구..
점심 먹고 정신차려야 겠음다..
다덜 오늘 점심은 뭘 드실건가염?
식사 맛있게 하시구여... 더워는 드시지 마세염.. 먼 놈의 날이 벌써 이리도 더운지...
처남집 방문, 이사할 집 알아보러 돌아당기기, 아버지 회갑 장소 사전답사 등등... 뭔 일이 이리도 많은지..
월요일부터 피곤모드로 해롱해롱... 이구..
점심 먹고 정신차려야 겠음다..
다덜 오늘 점심은 뭘 드실건가염?
식사 맛있게 하시구여... 더워는 드시지 마세염.. 먼 놈의 날이 벌써 이리도 더운지...
댓글
7
(안양-잠실)이재경
[안양] 지뇽
[수원]쭘마
[서]애프리(Apri™)
[수원]Reply-영석아빠
째봉[RIPPLE6]
(서울/독도)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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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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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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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2.
^0^ 울프님하고 저하고 앞치락뒤치락인 것 아세요? 아침에 폐인지수가 8888 점인 것 같으시더니 어느새 추월하고 당하고 계속 그러네요.......ㅋ
22:15
2005.05.02.
200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