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포장마차에서~~~~~
- (수원)널sa랑하는eu
- 조회 수 116
- 2005.04.28. 00:44
이틀만에 접해보네여~ 오늘은 회사 후배들과 정자동에 있는 포장마차에 갔었어여.
아는 분이 오픈했는데 조개구이에 해삼,산낙지,게불등등 맛난거 마니 먹고
천국이란 비싼 술을 9병,소주 일병 일케 마시고 왔어여~
저의 티쥐에 아릿다운 아가씨들 6명이 찡겨 탔는데 집으로 올때는 대리 아저씨까지
7명이.....ㅋ ㅑ^^
물론 전 앞자리에 앉아서 불편함을 못느꼈지만여~~~
간만에 후배들과 잼난 시간이였구여.....그 비싼 천국땜에 술값이 넘 오바가 됐다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동생들이 속이 안좋다며 한 세번쯤 차를 세웠지요....ㅋㅋㅋㅋ
내 티쥐에다 했다면 아마 그 동생...저한테 완죤히 찍혔을꺼예여...
다행히 아무일 없이 다 델따주고.....
군데 전 하나도 취하지 않아서리....잠도 잘 안오네여.
모두들 즐잠하시고.......저도 이제 자야겠어여^^
아는 분이 오픈했는데 조개구이에 해삼,산낙지,게불등등 맛난거 마니 먹고
천국이란 비싼 술을 9병,소주 일병 일케 마시고 왔어여~
저의 티쥐에 아릿다운 아가씨들 6명이 찡겨 탔는데 집으로 올때는 대리 아저씨까지
7명이.....ㅋ ㅑ^^
물론 전 앞자리에 앉아서 불편함을 못느꼈지만여~~~
간만에 후배들과 잼난 시간이였구여.....그 비싼 천국땜에 술값이 넘 오바가 됐다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동생들이 속이 안좋다며 한 세번쯤 차를 세웠지요....ㅋㅋㅋㅋ
내 티쥐에다 했다면 아마 그 동생...저한테 완죤히 찍혔을꺼예여...
다행히 아무일 없이 다 델따주고.....
군데 전 하나도 취하지 않아서리....잠도 잘 안오네여.
모두들 즐잠하시고.......저도 이제 자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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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매상두 올려주구..횐님들두 뵙구....
좋은 시간 보내 셨네여~~님두 행복한 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