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아니지만. 수원 천천동에.. 천일 세차장 번개가. 벌써.. 3번깨.. 물론 제가 가입한후..

어쨋든.. 오늘도 잘 끝났어여.. ^^  다들 티지가. 번뜩번뜩. ㅋㅋ

제가. 영석이.. 태권도 발표회 땜시.. 참가했다가. 시간을 보니.. 약속.. 4시가 다되어서..

끝나는거 못보구... 일단. 은지를 끌로.. 세차장 갔더만...

모티브님이.. 먼저 와 계시더만여.. ㅋㅋ..

근데.. 세차는 제 은지를 먼저 시작했지여... 모트브님의.. 잿빛은색은.. 그 다음에 시작..

모티브님 왈.......... 12월에 나왔는데.. 세차는.. 지금까지.. 딱 3번했다는.. ㅠㅠ 불쌍한 잿빛..

어쨋든.. 제 은지는 머.. 실제로는.. 굳이 세차할 필요까지는 없었지만....... 세차하구....

모티브님 세차하는거 봐드리던 중..

블루탱님.. 가족 .. 도착... 그리고 열심시.. 세차..

대충 세차가 끝나갈 쯤.. 울프님 도착.. ^^  그리고 또 세차..

모티브님이.. 첫자라.. 세차가 어렵다고 해서.. 코팅까지 해드리니.. 저는 좀 힘이 들더군여..

근데.. 잿빛은색.. 코팅하고 나니.. 진짜.. 이쁘네여.. 첨.. 걍 세차전 봤을 때하고는 천지차이..

그래서. 색이 찐한 차는. 역쉬.. 세차와..왁스가 중요한듯..

그리고.. 다들 끝네구.... 저녁 어떻할지 의논하는데.. 걸려온 전화....

베루토 꼬맹이님이.. 금방 도착한다는........... 그것도.. 트윈스행님과. 짬봉님까지 함께온다는..

앗싸.. 저녁 거하게 먹겠다는 생각에.. 저는 은지를 제 집에 두고.. 블루탱님도.. 티지를 집에 두었는데..

늦게 오신분들 왈.. 걍 왔다는... 금방 가야한다는 ㅠㅠ

이제 생각해보니.. CB벙개 참석하셔서.. CB달구.. 염장 지르러 오신듯.. ㅠㅠ

그래서.. 결국.. 울프님도.. 아들래미가.. 몸이 안좋아.. 집에 가야 한다면서. 가시구.. 멀리 댁이신.. 트윈스행님과.. 짬봉님두.. 집에가시구..

남은 사람.. 저. 모티브님.. 블루탱 가족님.. ㅋㅋ..

그래서.. 생각보다는 조촐하게.. 저녁먹고.. 이제 들어왔네여...

아참.. 저는 집에 들어와서.. 한잔하냐고.. 글은.. 이제 올리네여.. ^^

이쪽 세차장 오시는 분마다 놀라시네여.. 셀프세차장인데...... 카샴푸 쓸수 있고.. 차대놓고.. 하루죙일 놀아도.. 겐찬아서여.. ㅋㅋ

오늘도.. 제가.. 모티브님.. 광택까지 했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간을 차지한 시간이 2시간이 넘음에도..

역쉬.. 즐겁게 세차하고.. 놀다 왔어여.. ^^

담에...... 시간 충분히.. 세차하고 싶으신 분들... 이쪽에 세차하러 오세염..

세차벙개.. 자주 칠게염.. ^^/

P,S. 이유님.. 아셨죠.. 저는 기분 내키면.. 다른 횐분.. 왁스도 해준답니당..

같은 수원이면서도.. 좀 끝이기는 하지만.. 오세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