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크헉.. 낼 벙개때.. 못갈거 같다는.. ㅠㅠ 넘해 넘해..
- [수원]영석아빠
- 조회 수 111
- 2005.04.08. 21:58
잠수후.. 이제서야 수면으루 부상해서..
낼 광주 벙개 꼬옥 갈라구 했더만...
집에서 호출(시골 집) ㅠㅠ
아고.. 꼬옥 이런날 부를게 머람.. 넘해 넘해..
집에 일이 있다고 하니 들어가 봐야죠.. 머.. 아고고고.. 아까버라.. 나는 개..새.. 다먹는데.. 그것도 아주 잘.. ㅜㅜ
나중에 제가 책임지고 벙개 함 치겠습니다.. ㅡㅡ;;
낼 광주 벙개 꼬옥 갈라구 했더만...
집에서 호출(시골 집) ㅠㅠ
아고.. 꼬옥 이런날 부를게 머람.. 넘해 넘해..
집에 일이 있다고 하니 들어가 봐야죠.. 머.. 아고고고.. 아까버라.. 나는 개..새.. 다먹는데.. 그것도 아주 잘.. ㅜㅜ
나중에 제가 책임지고 벙개 함 치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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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22:08
2005.04.08.
2005.04.08.
아고. 그래도.. 제 몫의 개..새를 대신 드셔준다는 트윈행님 넘 감사하고여.. ㅡㅡa
포크님... 수원에서 보신번개 내지 쐬주 벙개 제가 책임 지고 칠게염.. ^^;;
포크님... 수원에서 보신번개 내지 쐬주 벙개 제가 책임 지고 칠게염.. ^^;;
22:27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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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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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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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2005.04.09.
14:07
2005.04.09.
2005.04.09.
뭐라 위로해야 할지.............
허나, 가정사가 우선인 법................잘 다녀오시게나..........^.^
낼, 영석아빠 몫의 개,새는 내가 다 먹어 줌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