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kin에서 열심히 찾아본 것들이에요

1. 지난 번 까르푸에서 옆차 주인이 문 쾅 열어서 난 흠집은 어쩔 수 없었고용



2. 지난 주에 직장에서 직원 전용 주차장에 티지 안댔다가 관리인이 불법 주차 딱지를 아주 강력하게 박박 긁어서 붙여놨더군요...

--->집에 있는 "에프킬라"를 앞 창 위 붙어 있는 딱지 위에 충분히 뿌리고..

한 7~10분 정도 뒤 가장자리부터 손톱으로 슬슬 긁어내다가 손가락에 잡힐 정도로 떨어지면

살금살금 잡아댕기면

스티커가 한번에 좌아아악 시원하게 떨어집니다. 찌꺼기도 없이!



3.  오늘 누가 제 티지를 긁어놨더라고요 뒤쪽 휀다 부근으로......그것도 좌아아악....제께 은비인데.....흰색 페인트가 묻어있더군요..

--->약국 가서 아가씨들 매니큐어 지우는

"아세톤 주세요!"

한 뒤 그거 휴지에 살짝만 조금만 묻혀서

살살 문지르니깐

페인트 다 지워더군요..


기깔나죠오오~~~


근데 거시기...다 아시는 내용일랑가?

참 아세톤은 손에 가급적 안묻는게 좋지 않을까요??비니루 장갑이라도 끼고 하세용 껍질 벗겨질수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