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석모도번개] 근무의 압박에 참석 하기가 ,,,,
- [독도지킴이]짬뽕
- 조회 수 87
- 2005.03.18. 02:29
한마디로 뭐(똥) 됐습니다...
오늘 가뿐하게 저녁을 먹고 사무실에 왔더니만 과장이 하는 말..... 이 번에 xx가 아버님 병환 때문에
일주일간 휴가 낸거 알지? 네....
근데 근무가 빵꾸 났다.... 너 일요일부터 휴가지? 네 ? ???(헉 식은 땀이 장딴지를 흐르는데)
네가 휴가 하루 늦게 가고 땜빵해라 ,,,,,,,,,, 잔잔한 음악이 흐르며 네? 허거
차마 아니오 라고 대답 하지 못하고 흠흠 거리다 과장의 눈빨과 옆 후배들의 진심 어린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다가
아니오 라고 할수 없어서 그러지요 ㅎㅎㅎㅎㅎ/
기다림이 허망 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봉투쟁이 인생.. 내리까는 무언의 압박에 약해 진다는....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 씨 노가리도 주문 해놨는데...
다음에 드리던가 아니면 일요일 혼자 다 먹습니다 .ㅋ
나중에 누구누구랑 가볼랍니다 ㅡㅡ,,,(티지랑 뒷열 손잡이에 달린 원숭이랑)
석모도 그대여 이젠 안녕 .(문세 형님의 노래가 왜 생각이 나는지)
후....
오늘 가뿐하게 저녁을 먹고 사무실에 왔더니만 과장이 하는 말..... 이 번에 xx가 아버님 병환 때문에
일주일간 휴가 낸거 알지? 네....
근데 근무가 빵꾸 났다.... 너 일요일부터 휴가지? 네 ? ???(헉 식은 땀이 장딴지를 흐르는데)
네가 휴가 하루 늦게 가고 땜빵해라 ,,,,,,,,,, 잔잔한 음악이 흐르며 네? 허거
차마 아니오 라고 대답 하지 못하고 흠흠 거리다 과장의 눈빨과 옆 후배들의 진심 어린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다가
아니오 라고 할수 없어서 그러지요 ㅎㅎㅎㅎㅎ/
기다림이 허망 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봉투쟁이 인생.. 내리까는 무언의 압박에 약해 진다는....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 씨 노가리도 주문 해놨는데...
다음에 드리던가 아니면 일요일 혼자 다 먹습니다 .ㅋ
나중에 누구누구랑 가볼랍니다 ㅡㅡ,,,(티지랑 뒷열 손잡이에 달린 원숭이랑)
석모도 그대여 이젠 안녕 .(문세 형님의 노래가 왜 생각이 나는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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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14:35
2005.03.18.
2005.03.18.
않타깝습니다...ㅠㅠ;
그래두 체육정모는 오실수 있지요!!!
그때는 꼭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