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봉.천.동 썬팅~
- 물돼지귀신
- 조회 수 151
- 2005.03.18. 01:36
신입회원인데도 불과하고 여러회원님들께서 잘 조언해주신결과 좋은 썬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꼼꼼히 부쳤다 아니다싶음 가감히 다시 썬팅지를 제단하여 부치시는 양사장님.프로정신 아름다웠습니다.
꼼꼼히 작업하신결과 만족스러운 썬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강추받을 이유가 있었군요.
다음에 제 모빌을 갖게 되면 다시한번 만나게 되겠습니다.^^*
경보기를 못해 아쉽지만서도 타란툴라님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야겠네요.다음에 시간나면 작업하겠습니다.
항상 오프모임에 처음뵙는 회원님들 만나게 되면 왠지모를 서먹함.
봉천동에서 인사하게된 채린아빠님,그리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남자분,여자분 저랑 같이 차를 마셨던회원님.은비티지주인이셨던 기억이 잘안나네여.좌우지간 정말 반가웠습니다.좀더 많은 담화로 친분을 쌓어야 했는데 제가 넘 뻘줌했죠?ㅋㅋㅋ
다음에 좀더 좋은시간이 만들어진다면 여러회원님들과 많은 추억과 우정을 쌓고 싶네요.자 그럼,이만줄입니다.~
양사장님 수고하셨어요~!
꼼꼼히 부쳤다 아니다싶음 가감히 다시 썬팅지를 제단하여 부치시는 양사장님.프로정신 아름다웠습니다.
꼼꼼히 작업하신결과 만족스러운 썬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강추받을 이유가 있었군요.
다음에 제 모빌을 갖게 되면 다시한번 만나게 되겠습니다.^^*
경보기를 못해 아쉽지만서도 타란툴라님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야겠네요.다음에 시간나면 작업하겠습니다.
항상 오프모임에 처음뵙는 회원님들 만나게 되면 왠지모를 서먹함.
봉천동에서 인사하게된 채린아빠님,그리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남자분,여자분 저랑 같이 차를 마셨던회원님.은비티지주인이셨던 기억이 잘안나네여.좌우지간 정말 반가웠습니다.좀더 많은 담화로 친분을 쌓어야 했는데 제가 넘 뻘줌했죠?ㅋㅋㅋ
다음에 좀더 좋은시간이 만들어진다면 여러회원님들과 많은 추억과 우정을 쌓고 싶네요.자 그럼,이만줄입니다.~
양사장님 수고하셨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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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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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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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남자분,여자분 저랑 같이 차를 마셨던회원님.은비티지주인이셨던
아마도 이큐님 아니면 천사마, 남양님님, 아지가 아닐까 싶은데...
아님 말구!!
아마도 이큐님 아니면 천사마, 남양님님, 아지가 아닐까 싶은데...
아님 말구!!
08:06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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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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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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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2005.03.18.
자주 놀러오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