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몸에도 지름신이 하강....
- [서]zerozone
- 조회 수 168
- 2005.02.21. 22:20
오늘 트루모빌에서 하부방음이 예약되어 있어서 봉천동으로 갔습니다.
하부방음중 양샵과 곽샵으로 찬바람을 맞으면 유유히 걸어갔습니다.
기다린던중 루마선팅을 왠지 해줘야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하부방음후 선팅을 했지요...
왠지 앞으로 계속 무언가를 해줘야될 것 같은 예감이..ㅠㅠ
근우아빠님 점심 잘 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트루모빌 사장님 고맙습니다.
양사장님도 너무 꼼꼼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샵에 계셨던 회원님들 조심해서 들어가십시요...
오다보니 눈이 내리더군요...
모두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런 또 말이 꼬이네...ㅋㅋㅋ
하부방음중 양샵과 곽샵으로 찬바람을 맞으면 유유히 걸어갔습니다.
기다린던중 루마선팅을 왠지 해줘야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하부방음후 선팅을 했지요...
왠지 앞으로 계속 무언가를 해줘야될 것 같은 예감이..ㅠㅠ
근우아빠님 점심 잘 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트루모빌 사장님 고맙습니다.
양사장님도 너무 꼼꼼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샵에 계셨던 회원님들 조심해서 들어가십시요...
오다보니 눈이 내리더군요...
모두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런 또 말이 꼬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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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2005.02.21.
존님... 그 먼길을 걸어갔단 말인가요?
아마 몰라서 걸어갔을거시얌....ㅋㅋㅋ 알면 애매한 거리 못걸어갈텐데....^^
근우아빠님은 상주하시나봐요... 저번에도 계시더만...
아마 몰라서 걸어갔을거시얌....ㅋㅋㅋ 알면 애매한 거리 못걸어갈텐데....^^
근우아빠님은 상주하시나봐요... 저번에도 계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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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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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2005.02.21.
2005.02.21.
칭구!!!!!!
날쎄 Pork-7,,,,ㅎㅎㅎ
자네에게도 드뎌 지름보살님이 당도를 하셧구만,,,,,ㅋㅋㅋ
보살님 말씀대로 "있을때 질러라"를 명심하시게,,,,,,,,,,^^
날쎄 Pork-7,,,,ㅎㅎㅎ
자네에게도 드뎌 지름보살님이 당도를 하셧구만,,,,,ㅋㅋㅋ
보살님 말씀대로 "있을때 질러라"를 명심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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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05.02.22.
2005.02.22.
드뎌...제로존님도 봉천동 환자로 입원하시나요?..
번개랑 정모때 참석을 못하여 뵙지는 못했지만..
웬지 폐인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납니다..
아마도 조만간 만남을 가지게 될듯 하네요.^^..
번개랑 정모때 참석을 못하여 뵙지는 못했지만..
웬지 폐인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납니다..
아마도 조만간 만남을 가지게 될듯 하네요.^^..
11:14
2005.02.22.
2005.02.22.
음냐.. 저도 어제 봉샾에서 차인수 받고 선팅하고 있었는데요.. 말쑥한 양복차림으로 들어오신분이 zerozone님이셨나요...
기억이 가물.. 와이프와같이와서 많은 인사를 드리진 못했는데 작업과 카트를 병행하시는 분위기가 마치 대학교 기계동아리를 보는듯....
기억이 가물.. 와이프와같이와서 많은 인사를 드리진 못했는데 작업과 카트를 병행하시는 분위기가 마치 대학교 기계동아리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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