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정모후기 겸 사과문 ^^*
- [서울]simsim-free
- 조회 수 165
- 2005.02.20. 11:38
울회원님들께 인사도 못하고 10시30분경에 솟대를 빠저 나와 시흥매장을 가서 결산을 하고
독산동 매장까지 결산하고 정신없이 집에 와서 뻣엇습니다.
4일동안 매장 컴퓨터 정리 한다고 야근을 해서인지... 또 술을 주시는 대로 다 받아 먹어서인지
완전 록다운되어 버렸습니다. 1시 30분쯤 린님으로 부터 온전화를 민이 엄마가 받아서
저를 깨워 바꿔줬는데... 저희 매장으로 오시는 중이시라는 말에...
독산동으로 오세요 금방 나갈께요 라는 말을 남기고 전 그냥 또 쓰러저 버렸습니다.일어 났더니 11시네요.ㅠ.ㅠ
매장에 나가서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나기 보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잠만 잤네요.
독산동에 오신 회원님들...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다음엔 이런 실수 안할께요. 미워 마시길...^^*
어제 울 회원님 많이 만나서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맺어 가길 바라며...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ps: 울 민이 엄마가 끄러준거 북어국 먹고 정신이 좀 납니다. ^^* 민이 엄마 고마워 ^^ 사랑합니다.
독산동 매장까지 결산하고 정신없이 집에 와서 뻣엇습니다.
4일동안 매장 컴퓨터 정리 한다고 야근을 해서인지... 또 술을 주시는 대로 다 받아 먹어서인지
완전 록다운되어 버렸습니다. 1시 30분쯤 린님으로 부터 온전화를 민이 엄마가 받아서
저를 깨워 바꿔줬는데... 저희 매장으로 오시는 중이시라는 말에...
독산동으로 오세요 금방 나갈께요 라는 말을 남기고 전 그냥 또 쓰러저 버렸습니다.일어 났더니 11시네요.ㅠ.ㅠ
매장에 나가서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나기 보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잠만 잤네요.
독산동에 오신 회원님들...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다음엔 이런 실수 안할께요. 미워 마시길...^^*
어제 울 회원님 많이 만나서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맺어 가길 바라며...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ps: 울 민이 엄마가 끄러준거 북어국 먹고 정신이 좀 납니다. ^^* 민이 엄마 고마워 ^^ 사랑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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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2005.02.20.
2005.02.20.
12:56
2005.02.20.
2005.02.20.
정성스런 북어국에 속은 풀리셨나여....ㅎㅎ?
아버님 생신이라 최대한 빨이 끝내고 잠시라도 참석하려 했는데,
시간이 넘늣어 포기 했어여....ㅠ;
많은 분들이 오셨었네여....^^
설벙개라도 있씀 그때 꼭 뵐께여.....^^
아버님 생신이라 최대한 빨이 끝내고 잠시라도 참석하려 했는데,
시간이 넘늣어 포기 했어여....ㅠ;
많은 분들이 오셨었네여....^^
설벙개라도 있씀 그때 꼭 뵐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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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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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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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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