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떤 컨셉카가 가장 맘에 드시나요?
- 오베론[JY]
- 조회 수 208
- 2005.02.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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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H2R BMW의 차세대 수소연료 차. 6리터 12기통 수소연료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85마력, 최고시속 302.4킬로미터, 시속 100킬로미터 가속시간은 6초에 불과하다. BMW의 수소연료 엔진은 BMW 760Li에 적용된 가솔린 엔진을 기초로 했으며, 엔진의 연료 주입 시스템을 수소연료에 적합하게 변형했다. 가변성이 뛰어난 밸브트로닉과 같은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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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 시퀄(Sequel) GM이 2010년 양산을 목표로 내놓은 수소연료 차. 차세대 연료 전지 파워 시스템과 25퍼센트 강화된 연료 전지 스택을 갖춰, 수증기만 방출하면서 10초 안에 시속 60마일 가속이 가능하다. 수소 공급만으로 300마일(약 480km)까지 달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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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이슬러 파이어파워(Firepower) 2인승 그랜드 투어러 컨셉트카. 닷지 바이퍼 SRT-10과 플랫폼을 공유하고 431마력의 헤미(HEMI) 6.1리터 V8 엔진을 장착해 외관에 걸맞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붕 전체를 덮는 틴트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비행기 조종석 같은 넓고 광활한 시야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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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 제퍼(Zephyr) 1940년대에 인기를 모았던 링컨 제퍼 모델의 2005년식 재해석. 링컨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만든 모델인 제퍼는 링컨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에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강인하고 역동적인 컨셉트를 도입했다. 링컨 제퍼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링컨의 엔트리 세단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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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 컨셉트(allroad quattro) 콰트로 개발 2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개발된 크로스오버 모델.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의 V8 TDI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과 최대토크 66.3kgㆍm은 6.4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로 가속할 수 있다. U4 배출가스 기준에 맞는 8기통 TDI 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모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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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 허리케인(Hurricane) 짚(Jeep) 역사상 가장 강력한 SUV. 5.7리터 헤미 엔진을 앞뒤에 장착, 680마력의 힘과 102.2kgㆍm의 토크로 시속 100킬로미터가속을 5.1초에 해낸다. 앞바퀴뿐 아니라 뒷바퀴도 스티어링할 수 있어 차체를 제자리에서 팽이처럼 회전시킬 수 있으며, 캐터필러처럼 좌우바퀴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회전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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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익스플로러 스포츠 트랙(Explorer Sport Trac) 포드 익스플로러 스포츠트랙의 2세대 모델. 기존 모델에 비해 전장은 5인치, 전폭은 2인치 길어졌다. 풀 사이즈 4도어 모델에다 화물칸의 공간이 커서 많은 장비를 실을 수 있으며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4.6리터 V8 엔진을 장착했고 독립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도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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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 어드밴스드 라이트웨이트 쿠페(Advanced Lightweight Coupe) 재규어의 총괄 디자인 디렉터인 이안 칼럼이 디자인한 재규어의 차세대 스포츠 세단. 차세대 재규어가 추구하고자 하는 디자인 특성이 모두 녹아 있다.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고, 5초 안에 시속 100킬로미터, 최고 시속 300킬로미터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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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틀 래그스터(Ragster) 2인승 세계적으로 80만 명 이상이 소유한 모델, 폭스바겐 뉴 비틀의 새로운 디자인. 이번에 소개되는 뉴 비틀 래그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확연히 낮아진 루프와 대형 래그탑이다. A필러를 90밀리미터 짧게 만들고 래그탑 프레임을 위해 U형태의 루프를 적용했다. 래그스터의 새로운 디자인은 루프 형태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다. 펜더, 범퍼, 헤드라이트, 후미등, 19인치 알루미늄 휠 역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어떤 엔진을 탑재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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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 인피니티 쿠라자 (Kuraza) 쿠라자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려고 고안된 차가 아니다. 쿠라자는 여섯 명의 성인 친구들을 위한 사교 공간이다. 예를 들어 리조트에서 모임을 갖는 커플들, 혹은 특별한 저녁을 위해 함께 외출하는 커플들을 위해 제작된 차다. 따라서 컵 홀더나 추가 화물 공간, 수납공간, 개별 DVD 모니터 같은 일반적인 유틸리티 사양이 필요 없는 새로운 개념의 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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