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험을 끝으로..

드디어 180이라는 숫자의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간 간간히 저를 위로하시던(?) 네티러브님의 숙제로 인해... 간헐적인 홈페이지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홈페이지 때밀이 작업 대 공사를 시작합니다.

하루 아침에 놀라운 변신은 아무래도 기존 회원들을 당황스럽게 할 것 같아서...

하나씩 하나씩 조심조심(이전의 해골 사태와 전원 탈퇴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회원 한 분 한 분을 위한 차계부 또는 스크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상이구요!

그리고 그간 밀려왔던 머비스사의 정상화를 위해 다시금 티켓 홀더 제작에 몰입합니다.

지켜봐 주시구요!!

물론 저 역시 설 명절은 보내어야 하니.. 또한 회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명절 기간 동안의 변화는 없을 겁니다.

명절을 전 / 후 하여 조금씩 바뀌어 가는 스포넷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